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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11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11장 다섯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그들 가운데에 아쭈르의 아들 야아잔야와 브나야의 아들 플라트야 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백성의 수령이었다. 획을 꾸미는 자들이다. 다.’ 하고 말한다. 이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의 생각은 이러하다. 너희 영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나는 알고 있다. 도성은 솥이다. 그리고 너희는 이 도성 밖으로 끌려갈 것이다. 다. 리겠다.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국경에서 나는 너희를 심판하겠다. 지키지도 않고, 오히려 주변에 있는 민족들의 법규를 따랐다.’”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아, 주 하느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마저 완전히 없애려 하십니까?” 이, ‘그들은 주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이 땅은 우리 소유가 되었다.’ 하고 말한다. 버리고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지만, 그들이 가 있는 여러 나라에서 얼마간 그들에게 성전이 되어 주겠다.’ 다. 너희가 흩어져 사는 여러 나라에서 내가 너희를 모아들이겠다. 그런 다음 너희에게 이스라엘 땅을 주겠다. 마음을 치워 버리고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어,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이 걸어온 길을 그 머리 위로 되갚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느님의 영광이 자리 잡고 있었다. 배자들에게 데려가셨다. 그러자 내가 본 환시가 나에게서 떠나갔다.
* 2011. 1. 30. 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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