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욥기
- 묵시록
- 복수초
- 이사야서
- 사무엘 상
- 에제키엘서
- 역대기 하권
- 야생화
- 예레미야서
- 신명기
- 사무엘 하
- 여호수아기
- 집회서
- 요한 묵시록
- 사도행전
- 구약성경 시편
- 백두산 야생화
- 백두산
- 가톨릭 기본교리
- 천주교를 알립니다.
- 강산
- 노루귀
- 잠언
- 사무엘기 하권
- 민수기
- 사무엘기 상권
- 열왕기 하권
- 열왕기 상권
- 얼레지
- 역대기 상권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8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8장 주 하느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셨다. 는 빛나는 금붙이의 광채처럼 보였다. 서, 영이 나를 땅과 하늘 사이로 들어 올리셔서 예루살렘으로, 곧 북쪽으로 난 안뜰 대문 어귀로 데려가셨다. 그곳은 질투를 일으키는 우상이 놓여 있는 자리였다. 들어 보니, 제단 대문 북쪽 어귀에 그 질투의 우상이 있었다. 성전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이스라엘 집안이 여기에서 저지르는 이 몹시도 역겨운 짓들이 보이느 냐? 그러나 너는 더 역겨운 짓들을 보게 될 것이다.” 다. 말씀하셨다. 섬기는 온갖 우상들의 그림이 사방의 벽에 돌아가며 새겨져 있었다. 를 들고 그 앞에 서 있는데, 향기로운 향 연기가 올라가고 있었다. 우상들을 새겨 놓은 방에서 저지르는 짓들을 보았느냐? 그러면서 저들은 ‘주님께서는 우리를 보 고 계시지 않는다. 주님께서는 이 땅을 버리셨다.’ 하고 말한다.” 서 탐무즈 신을 애도하고 있었다. 될 것이다.” 제단 사이에 스물다섯 명가량의 사람이 주님의 성소를 등지고, 얼굴을 동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들은 동쪽을 향하여 태양에게 절하고 있었던 것이다. 유다 집안에게는 하찮은 일이라고 하겠느냐? 그런데도 그들은 이 땅을 폭력으로 가득 채워, 계 속 내 화를 돋운다. 보아라, 그들이 나뭇가지를 코에 갖다 대고 있지 않느냐? 큰 소리로 내 귀에다 부르짖어도, 나는 그들의 말을 들어 주지 않겠다.”
* 2011. 1. 27. 목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예언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10장 (0) | 2011.01.29 |
---|---|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9장 (0) | 2011.01.28 |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7장 (0) | 2011.01.26 |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6장 (0) | 2011.01.25 |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5장 (0) | 201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