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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9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9장 저마다 파멸의 무기를 손에 들고 나와라.” 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아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는 서기관 필갑을 차고 있었다. 그들 은 이렇게 와서 구리 제단 곁에 섰다. 지방으로 옮겨 갔다. 주님께서는 아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 필갑을 찬 사람을 부르셨다. 에서 저질러지는 그 모든 역겨운 짓 때문에 탄식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해 놓아 라.” 을 돌아다니며 쳐 죽여라. 동정하지도 말고 불쌍히 여기지도 마라. 람은 아무도 건드리지 마라. 내 성전에서부터 시작하여라.” 그러자 그들은 주님의 집 앞에 있는 원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하였다. 로 채워라. 가거라.” 그러자 그들은 도성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쳐 죽였다. 하느님! 예루살렘에다 이렇듯 화를 쏟으시어,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모두 파멸시키실 작정이 십니까?” 가득하고 이 도성은 불법으로 가득하다. 그러면서 저들은 ‘주님께서는 이 땅을 버리셨다. 주님께 서는 우리를 보고 계시지 않는다.’ 하고 말한다. 이다.” 보고하였다.
* 2011. 1. 28. 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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