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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12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12장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다. 그들이 반항의 집안이기 때문이다. 는 앞에서 네가 사는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유배를 가거라. 행여 자기들이 반항의 집안임을 그 들이 깨달을지도 모른다. 에서 유배를 떠나듯이 떠나라. 라.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을 위한 예표로 삼았다.” 을 뚫고, 어두울 때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짐을 어깨에 메고 나갔다. 묻지 않았느냐? 는 온 이스라엘 집안에 관한 것이다.’ 것입니다. 그들은 유배를 당해 끌려갈 것입니다.’ 어 놓은 구멍으로 나갈 것이다. 그는 자기 눈으로 그 땅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가릴 것이다. 바빌론으로 끌어가겠다. 그러면 그는 거기에서 그 땅을 보지도 못하고 죽을 것이다. 들고 그들을 뒤쫓겠다. 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는 민족들 사이에서 자기들이 전에 저지른 역겨운 짓들을 모두 이야기하게 하겠다. 그제야 그들 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렇게 말한다. 그들은 걱정에 싸여 빵을 먹고 놀라움에 싸여 물을 마실 것이다. 모든 주민이 저지 른 폭행으로, 이 땅은 풍요가 사라지고 황폐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알게 될 것이다.” 두고 말하는 속담은 어찌 된 일이냐? 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말하지 못하게 하겠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환시가 이루어 질 날들이 가까웠다. 나는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말을 하고 그대로 실천한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해 예언할 따름이다.’ 하고 말한다. 지체하지 않는다. 내가 말하는 것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 2011. 1. 31. 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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