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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산 (58)
비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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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기차를 타고서 굽이굽이 흘러가는 강물과 산들이 조화를 이룬 경춘선의 멋진풍경을 바라보면서 검봉산 산행을 다녀왔다오. 강촌역에 도착 강성봉 쪽으로 오르는 첫 오름길 무슨 영문인지 쭉쭉뻗은 나무들을 넘어뜨려놨다. 경춘가도의 멋진풍경 제1 전망대에서 어럽고 힘들게 살아온 세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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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위지붕 캬아~! 경치좋고 기분좋다. 우천시 대피소로 안성맞춤 거대한 빵덩어리^^ 코끼리바위(맨위에 작은 바위가 코끼리형상) 종바위 배낭바위언덕~# 멀리 도봉산 자운봉이 보이다. 철모바위 정상의 깃발이 보인다. 수랏산의 정상 기차바위 일명 홈통바위 목록 바로가기 => 내가 찾은 우리 ..
충북 단양 도락산 (05. 12. 11) 道樂山 (964.4m)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곡리에 있는 산으로 월악산과 소백산의 중간쯤에 있는 바위산으로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는 뜻으로 우암 송시열선생이 명명했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이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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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의 명물 해산굴 해산굴을 통과해서 다음 코스로 가야한다. 맨 몸만 겨우 빠져나갈 수 있는 이바위는 해산의 고통만큼 크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위 몸통은 빠져나가고 하체만 남은 모습. 해산굴 위에서 아래서 위로 올라오려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해산굴의 출구, 바로나오기가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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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 팔봉산에가다. 2005, 11, 24. 안개가 자욱한 산행이라 주위 경관을 볼 수 있을지 약간의 걱정으로... 안개속으로 나타난 해는 구름속에 희미하게 나타난 달과도 같았다. 불과 5~10m의 가시거리 정도였다. 제 1봉을 오를기 전 눈앞에 나타난 바위다. 아래는 무덤인듯~ 제 1 봉에 오르니 걱정했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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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의 아름다움은 볼 때 마다 새롭다. 2005. 11. 17 기차바위 아래서 바라본 서울 외곽순환도로의 모습 아직은 가을이라고 생각하고 산에 올랐었는 데 너무나 추웠다. 서릿발에 얼음이... 손이 시리고 이마가 차가웠다. 그런데 이 잘려진 아카시아나무에 새순이 나긴 났으나 걱정이네... 기차바위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