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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5). 안개속의 팔봉산 2.(2005.11.24) 본문

[♡ 나의 발자취 ♡]/▶山行

5). 안개속의 팔봉산 2.(2005.11.24)

자유인ebo 2005. 11. 29. 21:39

 

팔봉산의 명물 해산굴

 

해산굴을 통과해서 다음 코스로 가야한다. 맨 몸만 겨우 빠져나갈 수 있는

이바위는 해산의 고통만큼 크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위 몸통은 빠져나가고 하체만 남은 모습.

 

 

해산굴 위에서 아래서 위로 올라오려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해산굴의 출구, 바로나오기가 힘들어 누운 상태에서 기어나와야 한다.

 

 

볼수록 재미있는 해산굴, 팔봉산의 특별한 코-스중에 하나다.

 

 

고도는 낮으나 암봉이 홍천강을 끼고있어 주위의 경관이 좋다.

 

 

 

 

 

 

 

 

 

 

 

 

 

 

 

 

 

하산은 강을 끼고 해야 하기에 비가 많이오면 입산 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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