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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4). 안개속의 팔봉산 1.(2006.11.24) 본문
강원 홍천 팔봉산에가다.
2005, 11, 24.
안개가 자욱한 산행이라 주위 경관을 볼 수 있을지 약간의 걱정으로...
안개속으로 나타난 해는 구름속에 희미하게 나타난 달과도 같았다.
불과 5~10m의 가시거리 정도였다.
제 1봉을 오를기 전 눈앞에 나타난 바위다. 아래는 무덤인듯~
제 1 봉에 오르니 걱정했던 안개는 더 멋진 연출을 하고 있었다.
온천지가 하얀 목화솜으로 깔아 놓은 듯 ...
안개골짝 저~ 멀리에 대명스키장이 보인다.
구름위에 떠있는 우리는 신선이로다.
여기는 무속인이 신을 모신곳으로 보인다.
팔봉산은 모두가 암봉으로 이루어져 산행이 지루하지가 않았다.
홍천강의 물줄기가 보인다.
여기가 7봉의 정상으로 기억된다.
홍천강의 물줄기는 팔봉산을 끼고 돌아 흐른다.
거대한 짐승이 누워 있는 듯한 능선.
바위들이 모두가 여러개의 조각들을 붙여 놓은 듯 어떻게 보면 퍼석돌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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