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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20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20장 았다. 의하려고 왔느냐?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너희의 문의를 받지 않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하 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게 조상들의 역겨운 짓들을 알려 주어라. 의 후손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였다. 이집트 땅에서 그들에게 나 자신을 알려 주었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하며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였다. 르는 땅, 모든 나라 가운데에서 가장 영화로운 곳으로 데려가겠다고,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 였다. 고, 이집트의 우상들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지 마라.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운 것들을 내던지지 않고, 이집트의 우상들을 내버리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집트 땅 한가운데 에서 그들에게 내 화를 퍼붓고 내 분노를 다 쏟겠다고 생각하였다. 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였다. 내가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어,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나 자신을 그들에게 알려 주었던 것이다. 다. 하는 이라는 것을 알게 하였다. 내 규정들을 따르지 않고, 내 법규들을 업신여겼다. 그들은 내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내 화를 퍼부어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고 생각하였다. 서 내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였다. 으로 그들을 데려가지 않겠다고, 광야에서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였다. 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다. 의 법규들을 준수하지 말며, 그들의 우상들로 너희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지 마라. 이라는 것을 알아라.′ 따르지 않고, 내 법규들을 준수하여 지키지 않았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다. 그래서 나는 광 야에서 그들에게 내 화를 퍼붓고 내 분노를 다 쏟겠다고 생각하였다. 본 민족들 앞에서 내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였다. 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였다. 의 눈이 자기 조상들의 우상들을 따라갔기 때문이다. 제물들로, 나는 그들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이는 그들을 질겁하게 하여, 내가 주님임을 알게 하 려는 것이었다.’ 말한다. 너희 조상들은 나를 배신하여 또다시 나를 모욕하였다. 언덕과 무성한 나무를 볼 때마다, 그곳에서 희생 제물을 바치고 화를 돋우는 봉헌물을 바쳤다. 그곳에 향기로운 제물을 갖다 놓고 제주를 따라 놓았다. 그리하여 그런 곳이 오늘날까지도 ‘산당’이라 불린다. 어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고, 그들이 받들던 혐오스러운 것들을 따르며 불륜을 저지르려느냐? 며 오늘날까지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이스라엘 집안아, 그러면서 나보고 너희의 문의를 받 으라는 말이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너희의 문의를 받지 않겠다. 를 섬기자.′ 하는 너희의 생각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리겠다. 내오고, 그 여러 나라에서 모아들이겠다. 의 말이다. 들을 데려 내오기는 하겠지만, 이스라엘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다 제 우상을 계속 섬겨라. 그러나 너희의 예물과 우상으로 너희는 더 이상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못할 것이다. 모두 그 땅에서 나를 섬길 것이다. 나는 거기에서 그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너희가 바치는 온갖 거룩한 것과 더불어 너희의 예물과 가장 좋은 선물을 바랄 것이다. 때, 너희를 향기로운 제물로 받아들이겠다. 다른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너희를 통하여 나의 거룩 함을 드러내겠다. 으로 데리고 들어가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모든 악행 때문에 자신이 혐오스러워질 것이다.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달리 해 주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느님 의 말이다.’”
* 2011. 2. 8.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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