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열왕기 하권
- 복수초
- 백두산
- 역대기 하권
- 여호수아기
- 열왕기 상권
- 강산
- 집회서
- 백두산 야생화
- 잠언
- 천주교를 알립니다.
- 민수기
- 노루귀
- 에제키엘서
- 가톨릭 기본교리
- 역대기 상권
- 구약성경 시편
- 신명기
- 욥기
- 요한 묵시록
- 얼레지
- 사무엘기 하권
- 예레미야서
- 사무엘 상
- 야생화
- 사도행전
- 사무엘기 상권
- 이사야서
- 사무엘 하
- 묵시록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21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21장 언하여라. 불을 놓겠다. 그러면 그 불은 푸른 나무 마른 나무 할 것 없이 모조리 태울 터인데, 타오르는 그 불꽃은 꺼지지 않아, 남쪽에서 북쪽까지 사람들 얼굴이 다 그 불에 데일 것이다. 아닌가?’라고 합니다.” 언하여라. 을 뽑아 너에게서 의인이건 악인이건 다 잘라 내겠다. 리를 치려고 칼집에서 나갈 것이다. 오지 않을 것이다.’ 라. 의 마음은 모두 녹아 내리고 손은 모두 맥이 풀리며, 기는 모두 꺾이고 무릎은 모두 젖어 물이 흐 를 것이다. 보아라, 들려오는 소문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잘 갈아 날이 선 칼이다. 세운 칼이다. 후를 겨누고 있다. 그들은 내 백성과 함께 칼에 넘겨지고 말았다. 그러니 가슴을 쳐라. 칼 큰 살생의 칼 그들 둘레를 빙빙 도는 칼이다. 웠다. 아, 그것은 번개 치듯 내리치라고 만든 칼 마구 죽이라고 날을 세운 칼이다. 야 한다. 그리고 표지판을 세우는데, 각 성읍으로 향하는 길 어귀에 그것을 세워라. 안 수호신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며, 짐승의 간을 살펴보기도 할 것이다. 내리며, 전투의 함성을 올리고 성문마다 성벽 부수는 기계를 놓으며, 공격 축대를 쌓고 공격 보 루를 만드는 점괘다. 다. 그러나 바빌론 임금은 그들을 사로잡아 그들 자신의 죄를 기억하게 할 것이다. 이 나타나, 너희는 자신의 죄를 기억해 내었다. 너희 스스로 기억하기에 이르렀으니, 이제 너희 는 손아귀에 사로잡힐 것이다. 은 높이고 높은 것은 낮추어라. 닌 이가 오면, 내가 그 권리를 그에게 넘겨주겠다.” 한다.’ 하며, 이와 같이 말하여라. ‘칼이다. 마구 죽이려고 빼어 든 칼이다. 전멸시키라고, 번개 치듯 내리치라고 날을 세운 칼이다. 놓는다. 그들의 날이 오고 마지막 벌을 받을 때가 왔다. 람들의 손에 너를 넘기겠다. 나 주님이 말하였다.’”
* 2011. 2. 9. 수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예언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23장 (0) | 2011.02.11 |
---|---|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22장 (0) | 2011.02.10 |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20장 (0) | 2011.02.08 |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19장 (0) | 2011.02.07 |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18장 (0) | 2011.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