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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19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19장 었던가? 힘센 사자들 틈에 누워 새끼들을 돌보던 암사자였다네. 잡아먹자 센 사자로 내세웠건만 두 질겁하였네. 잡아 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였네. 성하였는데 그 키와 많은 가지들 덕분에 멀리서도 보였다네. 갔다네. 그 세차던 줄기는 말라 버리고 불에 타 버렸네. 자의 홀이 남지 않았네.’” 이것은 애가이며, 또한 애가로 불렸다.
* 2011. 2. 7. 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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