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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22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22장 에게 자기가 저지른 역겨운 짓들을 모두 알려 주어라. 상들을 만들어 자신을 부정하게 만든 도성아! 날을 앞당겼다. 너에게 정해진 햇수의 기한이 찼다. 그러므로 나는 너를 민족들의 우셋거리로, 모든 나라의 조롱거리로 만든다. 다. 다. 잡한 짓을 하는 자들이 있다. 만드는 자도 있고, 자기 아버지의 딸인 누이를 범하는 자도 있다. 여 착취한다. 그러면서 너는 나를 잊고 있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말하고 그대로 실천한다. 겠다. 알게 될 것이다.’” 석, 쇠와 납이다. 그들은 쇠 찌꺼기가 되어 버렸다. 렘 한가운데로 모아 놓겠다. 모아다가, 그 안에 넣고 녹여 버리겠다. 다. 이 너희에게 화를 퍼부은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얻지도 못한 땅이다. 고 보물과 보화를 빼앗으며, 그 안에 과부들을 많이 늘려 놓았다. 하지 않고,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의 차이를 알려 주지 않았으며, 내 안식일에서는 아예 눈을 돌 려 버렸다. 나는 이렇게 그들 사이에서 모독을 당하였다. 고 목숨을 파멸시킨다. 고 속임수 점괘를 말하며, 주님이 이야기하지 않았는데도,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말하였다. 당하게 억압하였다. 들 가운데에 행여 있는지 내가 찾아보았지만, 찾아내지 못하였다. 온 길을 그들 머리 위로 되갚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 2011. 2. 10. 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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