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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16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16장 는 가나안 땅 출신이다. 너의 아버지는 아모리 남자고 너의 어머니는 히타이트 여자다. 이 씻어 주지 않았으며, 아무도 네 몸을 소금으로 문질러 주지 않고 포대기로 싸 주지 않았다. 날, 너를 싫어하여 들판에 던져 버렸다. 누워 있는 너에게 ′살아남아라!′ 하고 말하였다. 가슴은 또렷이 드러나고 털도 다 자랐다. 그러나 너는 아직도 벌거벗은 알몸뚱이였다. 락을 펼쳐 네 알몸을 덮어 주었다. 나는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었다. 주 하느님의 말이 다. 그리하여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 주었으며, 음식과 꿀과 기름을 먹었다. 너는 더욱더 아름다워져 왕비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움이 완전하였던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구 불륜을 저질렀다.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다. 다. 향기로운 제물로 가져다 놓았다. 너는 정말 그렇게 하였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탕녀 짓만으로는 모자랐단 말이냐? 리던 네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않았다. 네 아름다움을 더럽혔다. 다. 맡겨 버렸다. 그들마저 네가 걸어온 추잡한 길을 수치스럽게 여겼다. 성이 차지 않자, 다. 짓을 하였느냐? 였으니, 너는 여느 창녀와 같지도 않구나! 는 너에게로 사방에서 모여들도록 그들에게 선물을 주었다. 라온 것도 아니고, 네가 해웃값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웃값을 내주니, 너는 반대로 한 것 이다. 부를 보이고 알몸을 드러내었으므로, 그리고 그것들에게 스스로 바친 네 자식들의 피 때문에, 모아들이겠다. 그들을 사방에서 너에게로 모아들인 다음, 그들 앞에서 네 알몸을 드러내어, 그들 이 그 알몸을 다 보게 하겠다. 내리겠다. 을 빼앗은 다음, 너를 벌거벗은 알몸뚱이로 버려둘 것이다. 탕녀 짓에 끝장을 내고, 다시는 해웃값을 주지 못하게 하겠다. 가 다시는 분노를 터뜨리지 않을 것이다. 길을 네 머리 위로 되갚지 않을 수 있겠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너는 네 모든 역겨운 짓에다 가 이 추잡한 짓마저 저지르지 않았느냐? 그 자매들의 동기다. 너희 어머니는 히타이트 여자고 아버지는 아모리 남자다. 고 네 오른쪽에 살던 소돔이다. 걷는 모든 길에서 그들보다 더 타락하였다. 한 것만큼은 결코 하지 않았다. 없이 안락하게 살면서도 가련한 이들과 가난한 이들의 손을 거들어 주지 않았다. 애 버렸다. 였다. 네가 저지른 그 모든 역겨운 짓으로, 너의 자매들이 오히려 의롭게 여겨지도록 만들었다. 한 수치를 당하여라. 네 자매들이 오히려 너보다 더 의롭게 여겨진다. 네가 이렇게 네 자매들이 의롭게 여겨지도록 만들었으니, 너도 부끄러워하면서 마땅한 수치를 당하여라. 과 함께 너의 운명도 되돌리겠다. 하려는 것이다. 아갈 때, 너와 네 딸들도 예전 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리스티아 딸들, 곧 사방에서 너를 비웃는 자들의 놀림감이 되었다. 깨뜨렸다. 로 삼아 주면, 너는 네가 걸어온 길을 기억하고 수치스러워할 것이다. 에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 2011. 2. 4. 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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