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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6). 도락산 (05.12.11)
충북 단양 도락산 (05. 12. 11) 道樂山 (964.4m)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곡리에 있는 산으로 월악산과 소백산의 중간쯤에 있는 바위산으로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는 뜻으로 우암 송시열선생이 명명했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이천휴..
[♡ 나의 발자취 ♡]/▶山行
2005. 12. 18. 11:01
5). 안개속의 팔봉산 2.(2005.11.24)
팔봉산의 명물 해산굴 해산굴을 통과해서 다음 코스로 가야한다. 맨 몸만 겨우 빠져나갈 수 있는 이바위는 해산의 고통만큼 크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위 몸통은 빠져나가고 하체만 남은 모습. 해산굴 위에서 아래서 위로 올라오려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해산굴의 출구, 바로나오기가 힘들..
[♡ 나의 발자취 ♡]/▶山行
2005. 11. 29. 21:39
4). 안개속의 팔봉산 1.(2006.11.24)
강원 홍천 팔봉산에가다. 2005, 11, 24. 안개가 자욱한 산행이라 주위 경관을 볼 수 있을지 약간의 걱정으로... 안개속으로 나타난 해는 구름속에 희미하게 나타난 달과도 같았다. 불과 5~10m의 가시거리 정도였다. 제 1봉을 오를기 전 눈앞에 나타난 바위다. 아래는 무덤인듯~ 제 1 봉에 오르니 걱정했던 안..
[♡ 나의 발자취 ♡]/▶山行
2005. 11. 29.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