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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운악산(2006.04.09) 본문

[♡ 나의 발자취 ♡]/▶山行

18). 운악산(2006.04.09)

자유인ebo 2006. 4. 19. 19:15

 

 

 

운악산(2006.04.09)

코스 : 매표소(현등사입구)- 절고개 - 정상 - 철계단 - 미륵바위 - 병풍바위 - 매표소 

 

  

  암릉과 암봉끝에 선 노송등이 어울어져 회화적 산악미를 보이는, 멀리서 봐도 아름답고

  실제 능선을 오르면서 봐도 산악미가 빼어난 아름다운 산이다.

  산에서의 조망은 당연히 어느 산보다도 시원하다. 한쪽이 단애와 절벽으로 이루어진 곳이

  많다. 바위의 형상이나 석질이 도봉산등 서울의 산과 비슷한 운악산은 도봉산, 북한산이

  붐비는 통에 다음 대안으로 찾게 된 경기도 명산이다.

  산을 좋아하는 서울 및 경기도일원의 대부분의 산꾼들은 이미 운악산을 등반한 적이 있거

  나 운악산에 대해서 많이 알고있다.

 

 

 

 

운악산의 미륵바위

 

 

 

절고개 바로 아래 코끼리 바위

 

 

 

젊잔게 생긴 남근바위

 

 

♧ 아직 찬바람이 부는 운악산에도 봄은 오고 있었다. ♧

운악산의 멋진 모습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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