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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15장 본문
구약성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
마카베오기 하권 제15장 안식일에 공격하리라고 결심하였다. 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만물을 지켜보시는 분께서 다른 날보다 명예롭고 거룩하게 하신 그날 을 존중하십시오.” 이십니다.” 하고 선언하였다. 임금님의 일을 이행하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니카노르는 자기의 흉악한 계획을 이행하는 데 성 공하지 못하였다. 고 결정하였다. 고, 이번에도 전능하신 분께서 그들에게 승리를 주실 것으로 기대하라고 격려하였다. 시켜 그들의 사기를 드높였다. 지적하였다. 을 만한 꿈을 이야기해 주어 그들을 모두 기쁘게 하였다. 체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었다. 그는 고귀하고 선량한 사람으로서, 행동이 점잖고 태도가 온유하 며 언변이 뛰어날 뿐 아니라 어릴 때부터 모든 덕을 열심히 실천해 온 사람이었다. 싸고 있었다. 서, 백성과 거룩한 도성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해 주시는 분이시다.” 어 주었다. 그 말에 힘이 솟은 그들은 전열을 갖추어 싸우는 대신에 용감히 돌진하여 아주 용맹 한 백병전으로 결판을 내리라고 작정하였다. 도성과 거룩한 기물들과 성전이 위험에 빠졌기 때 문이다. 성전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크고 또 으뜸가는 것이었다. 갖추고, 코끼리들은 유리한 지점에, 또 기병들은 양쪽으로 배치되었다. 기적을 일으키시는 주님께 탄원하였다. 승리는 그분의 결정에 따라 합당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무기로 얻는 것이 아님을 그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산헤립의 군대에서 십팔만 오천 명가량을 죽이셨습니다. 주십시오. 시오.” 이러한 말로 그는 기도를 마쳤다. 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이렇게 당신 모습을 드러내 주신 것을 크게 기뻐하였다. 있는 것을 보았다. 카노르의 머리와 한쪽 팔을 어깨까지 잘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라고 명령하였다. 에 있는 자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전능하신 분의 거룩한 집을 거슬러 그 손을 뻗치며 거만을 떨었던 것이다. 어리석음의 대가를 성전 맞은쪽에 매달아 놓으라고 일렀다. 혀지지 않도록 지켜 주신 분께서는 찬양받으소서!” 분명한 표징이 되게 하였다. 그날은 열두 번째 달, 아람 말로는 아다르 달 열사흗날이며 모르도카이의 날 하루 전 날이었다. 되었다. 나도 여기에서 이야기를 마치려고 한다. 서는 최선을 다한 것이다. 기쁨을 자아낸다. 이와 마찬가지로 잘 짜여진 이야기는 그 글을 읽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여기가 끝이다.
* 2010.04.02.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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