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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14장 본문
구약성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
마카베오기 하권 제14장 한 군대와 함대를 이끌고 트리폴리스 항구로 들어와, 신을 부정하게 만든 자다. 그는 어떠한 일을 하여도 구제되거나 다시 거룩한 제단에 접근할 수 없음을 깨닫고, 성전에 봉헌하는 올리브 나무 가지를 바쳤다. 그리고 그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모스는 자기의 어리석기 짝이 없는 계획을 추진할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답하였다. 왕국이 안정을 누리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온 민족은 앞에서 말씀드린 자들의 어리석음으로 적지 않은 불행 을 겪고 있습니다. 로 저희 지방과 곤경에 빠진 저희 백성을 생각해 주십시오. 리오스의 화를 부추겼다. 서, 령을 내렸다. 이라고 생각하며, 떼를 지어 니카노르와 합세하였다. 뿌리고, 당신의 백성을 영원히 세워 주시고 친히 나타나시어 당신의 몫인 이 백성을 언제나 도와 주시는 하느님께 간구하였다. 주쳤다.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혈전으로 결판내기를 꺼렸다. 였다. 하여 그들은 조약에 동의하였다. 다. 그러나 회담은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무리도 해산시켰다. 평범한 삶을 살아갔다. 를 들고 데메트리오스 임금에게 가서, 니카노르가 나라의 반역자인 유다를 후계자로 삼았으니 국책에 반대되는 일을 꾸민 것이라고 말하였다. 어, 그 조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면서 마카베오를 결박하여 안티오키아로 즉시 보내라고 명령하였다. 하게 된 데에 당황하고 슬퍼하였다. 보았다. 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서, 그렇게 냉정한 태도에는 별로 좋지 않은 까닭이 있으리라고 생각하였 다. 그래서 그는 적지 않은 수의 군사들을 모아서 니카노르를 피하여 숨어 버렸다. 의 제물을 바치고 있는 사제들에게 유다를 넘기라고 명령하였다. 여 넘기지 않으면, 나는 이 하느님의 성역을 땅바닥까지 무너뜨리고 제단을 허문 다음, 여기에 디오니소스를 위하여 찬란한 신전을 짓겠다.” 구하신 보호자께 탄원하였다. 있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원히 더럽혀지지 않도록 지켜 주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평판이 아주 좋고 인정이 많아 ‘유다인들의 아버지’라고 불렸다. 험을 무릅쓰고 유다교에 모든 열성을 바쳤던 것이다. 체포하게 하였다. 리라고 소리쳤다. 이렇게 사방으로 포위당하자 라지스는 자기 칼 위로 엎어졌다. 죽으려는 것이었다. 려들자, 그는 용감히 벽으로 뛰어 올라가 군사들 위로 대담하게 몸을 던졌다. 헤치고 달려가 가파른 바위 위에 올라섰다. 목숨의 주인이신 분께 그것을 돌려주십사고 탄원하였다. 그는 이렇게 죽어 갔다.
* 2010.04.01.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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