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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13장 본문
구약성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13장 어오는데, 십일만 명, 기병 오천삼백 명, 코끼리 스물두 마리, 낫으로 무장한 병거 삼백 대로 이루어진 그리 스 군대를 거느리고 온다는 것이었다. 조국을 구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사제직에 재임명되려는 속셈에서 한 일이었다. 하여 메넬라오스가 모든 환난의 원인이었다는 리시아스의 말을 들은 안티오코스는, 그자를 베로 이아로 끌고 가서 그쪽 지방의 관습에 따라 처형하라고 명령하였다. 진 난간은 어떠한 방향에서든 재 속으로 가파르게 기울어져 있었다. 뜨려 죽였다. 로, 재 속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었다. 께 탄원하라고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을 돌리게 된 이 백성이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교도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해 주시도록 탄원하 라고 하였다. 하신 주님께 끊임없이 간청하였다. 유다는 그들을 격려하며 준비를 하라고 지시하였다. 자기들이 먼저 나가서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결판을 내기로 결심하였다. 을 위하여 죽기까지 고결하게 싸우라고 격려한 다음, 모데인 근처에 진을 쳤다. 정병을 데리고 밤중에 임금의 처소를 습격하여, 적진에서 이천 명가량을 죽이고 선봉 코끼리와 그 위에 타고 있는 병사도 찔러 죽였다. 었다. 시도하였다. 배하였다. 잡히고 감옥에 갇혔다. 정을 맡긴 필리포스가 안티오키아에서 반역하였다는 보고를 받고 당황하여, 유다인들을 불러 그 들에게 양보하고 그들의 모든 권리를 보장해 줄 것을 맹세하였다. 그들이 동의하자, 그는 희생 제물을 바쳐 성전에 경의를 표하고 그곳에 선심을 베풀었다. 세운 뒤, 너무나 분개하여 그 협정을 폐기시키려고 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들의 호감을 사고 나서 안티오키아로 갔다. 임금의 출정과 철수는 이렇게 이루어 졌다.
* 2010.03.31.수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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