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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10장 본문
구약성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
마카베오기 하권 제10장 생 제물을 바쳤으며, 향을 피우고 등불을 켜고 제사 빵을 차려 놓았다. 청하였다. 그들이 혹시 죄를 짓는 일이 있더라도, 하느님께 마땅한 벌을 받을망정 그분을 모독하 는 야만스러운 이교도들에게는 넘어가지 않도록 해 주십사고 간청하였다. 달 스무닷샛날이었다. 하여도 자기들이 이 초막 축제 동안 산과 동굴에서 들짐승처럼 살던 일을 기억하였다. 서, 당신의 거처를 정화하도록 잘 이끌어 주신 그분께 찬미가를 올렸다. 을 공포하였다. 러 전쟁이 가져온 환난에 관하여 간단히 이야기하고자 한다. 의 최고 총독으로 삼았다. 들에게 의로움을 베풀었으며 그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였다. 은 키프로스를 포기하고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에게 넘어간 일 때문에 사방에서 배신자라는 소 리를 들어 온 터였다. 그렇게 되자 그는 자기의 영예로운 직무를 명예롭게 수행할 수 없었으므 로, 독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다. 루살렘에서 도망쳐 나온 자들을 받아들이면서 줄곧 유다인들을 공격하려고 하였다. 음, 이두매아 요새들을 향하여 돌진하였다. 자마다 살해하였다. 그리하여 이만여 명의 적군을 죽였다. 튼한 탑으로 달아났다. 하고, 자기는 더 긴박한 곳으로 떠났다. 라크마를 받고 몇 사람을 빠져나가게 하였다. 자기들과 싸우게 한 것은 돈을 받고 형제들을 팔아넘긴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아의 기병대를 모집한 다음, 유다를 공격하여 점령하려고 왔다. 고서 하느님께 탄원하였다. 수들에게는 원수가 되어 주시고 적들에게는 적이 되어 주십사고 간청하였다. 멈추었다.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었지만, 다른 한쪽은 광분에 이끌려 싸울 따름이었다. 나타나, 유다인들을 이끌어 나아갔다. 주었다. 그들이 적군에게 활을 쏘고 벼락을 내리치자, 얼이 빠지고 눈이 먼 적군은 극심한 혼란 으로 흩어졌다. 아래에 있었다. 여 댔다. 타올라 용감하게 성벽을 공격하고, 마주치는 자마다 맹렬하게 쳐 죽였다. 따로 불을 피워, 하느님을 모독한 자들을 산 채로 태워 죽였다. 또 다른 이들은 성문들을 부수고 나머지 부대를 들어오게 하여 그 성읍을 함락시켰다. 다. 며 그분을 찬양하였다.
* 2010.03.28.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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