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신명기
- 가톨릭 기본교리
- 집회서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여호수아기
- 예레미야서
- 열왕기 하권
- 역대기 하권
- 백두산
- 욥기
- 에제키엘서
- 야생화
- 얼레지
- 강산
- 민수기
- 열왕기 상권
- 요한 묵시록
- 사무엘 하
- 이사야서
- 복수초
- 노루귀
- 사무엘기 상권
- 묵시록
- 구약성경 시편
- 사무엘 상
- 사도행전
- 잠언
- 사무엘기 하권
- 역대기 상권
- 백두산 야생화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12장 본문
구약성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
마카베오기 하권 제12장 다. 키프로스 부대의 장수 니카노르는 유다인들이 안정을 누리며 조용히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 았다. 여 미리 준비해 놓은 배에 여자들과 아이들과 함께 타게 하였다. 그러면서 유다인들에게 아무런 악의도 품지 않은 듯 가장하였다. 야포인들의 초청을 받아들이고, 조금도 의심을 품지 않았다. 그러나 야포인들은 그들을 바다로 태우고 나가 그들 가운데 이백여 명을 빠뜨려 죽였다. 다. 그는 부두에 불을 지르고 배들을 불태워 버리고 그곳으로 피신한 자들을 칼로 찔러 죽였다. 며 철수하였다. 고, 타디온이나 떨어진 예루살렘에서도 볼 수 있었다. 천 명이 넘는 아라비아인들이 기병 오백 명과 함께 유다를 기습하였다. 들은 가축을 내어 주고, 그 밖의 여러 방법으로 유다인들을 돕겠다고 약속하며 유다에게 화친을 청하였다. 게 화친을 맺은 그들은 저희 천막으로 돌아갔다. 사는 그곳의 이름은 카스핀이었다. 한 행동을 하며 모욕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고 입에 담지 못할 말을 지껄여 댔다. 온 세상의 위대하신 지배자께 간청을 올리고 나서, 성벽을 향하여 맹렬히 돌진하였다. 비가 두 스타디온이나 되는 부근 호수가 흘러드는 피로 가득 찬 것처럼 보였다. 이르렀다. 다. 그러나 티모테오스는 한 곳에 매우 강력한 주둔군을 남겨 두었다. 둔 만 명이 넘는 병사들을 전멸시켰다. 십이만 명과 기병 이천오백 명을 거느린 티모테오스를 서둘러 쫓아갔다. 고 하는 곳으로 미리 보냈다. 그 지방은 통로가 모두 좁아서 포위하기도 어렵고 다가가기도 어려 운 곳이었다. 도 그들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군은 서둘러 달아나다가 저희끼리 부상을 입히기도 하고 칼 끝에 찔리기도 하였다. 의 부모와 형제들이 자기 밑에 붙잡혀 있어서 그 사람들이 무시를 당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며, 매우 교묘한 말로 자신을 산 채로 풀어 주도록 요청하였다. 은 저희 동포들을 구하려고 그를 놓아주었다. 다. 벽 앞에는 건장한 젊은이들이 배치되어 그곳을 든든하게 지켰으며, 또 거기에는 많은 전쟁 기구 와 투석기가 갖추어져 있었다. 나서 그 성읍을 장악하고, 그 안에 있는 이만 오천 명가량을 쓰러뜨렸다. 하였다. 친절히 대해 주었다고 증언하였다. 였다. 그러고 나서 주간절 축제가 가까웠을 때에 예루살렘에 이르렀다. 나갔다. 아스를 잡고 그의 겉옷을 힘껏 끌어당겼다. 저주받은 그자를 사로잡고 싶었던 것이다. 그때에 트 라케 기병 하나가 도시테오스를 덮치며 그 어깨를 칼로 내리쳤다. 그 사이에 고르기아스는 마레 사로 달아났다. 전투의 지휘자로 나타나 주십사고 간청하였다. 패주시켰다. 정결하게 하고 그곳에서 안식일을 지냈다. 조상들의 무덤에 친족들과 나란히 묻어 주려고 갔다. 되었다. 그래서 그들이 전사한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라는 사실이 모든 이에게 분명히 드러났 다. 전사자들의 죄 때문에 그러한 일이 일어난 것을 눈으로 보았으니 죄를 멀리하라고 권고하였다. 으로 보냈다. 그는 부활을 생각하며 그토록 훌륭하고 숭고한 일을 하였다. 고 어리석은 일이었을 것이다. 고 경건한 생각이었다. 그러므로 그가 죽은 이들을 위하여 속죄를 한 것은 그들이 죄에서 벗어나 게 하려는 것이었다.
* 2010.03.30.화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역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14장 (0) | 2010.04.01 |
---|---|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13장 (0) | 2010.03.31 |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11장 (0) | 2010.03.29 |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10장 (0) | 2010.03.28 |
구약 제21장 마카베오기 하권 제9장 (0) | 2010.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