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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6장 본문
구약성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
마카베오기 하권 제6장
이교 예식을 강요하다 을 버리고 하느님의 법대로 살지 못하도록 강요하였다. 하였으며, 그리짐에 있는 성전은 그곳에 사는 이들이 하는 대로 나그네의 수호신 제우스의 신전 이라고 부르게 하였다. 들과 잠자리를 같이하였다. 그리고 부당한 것들을 끌어들였다. 다인이라고 할 수조차 없었다. 었다. 또 디오니소스 축일이 되면, 담쟁이덩굴로 엮은 관을 쓰고 디오니소스를 찬양하는 행렬을 하도록 강요받았다. 인들을 탄압하는 똑같은 정책을 써서 이교 제사에 참석하게 하고, 누구나 알게 되었다. 단 채 성읍 이곳저곳으로 끌려 다니다가, 성벽 위에서 아래로 내던져졌다. 화형을 당하였다. 그들은 성스러운 날을 존중하여, 자신들을 방어하는 일조차 삼갔던 것이다. 것이 아니라 교육시키려는 것으로 여기도록 권고한다. 다. 하며 기다리신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달리 다루시기로 결정하셨다. 육하시는 것이지 저버리시는 것이 아니다. 훌륭하였다. 그러한 그에게 사람들이 강제로 입을 벌리고 돼지고기를 먹이려 하였다. 아가며 부하는 용기를 지닌 모든 이가 걸어가야 하는 길이다. 리고 가, 그가 먹어도 괜찮은 고기를 직접 준비하여 가지고 와서 임금의 명령대로 이교 제사 음 식을 먹는 체하라고 권하였다. 받게 하려는 것이었다. 훌륭한 처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법에 합당하게 고결한 결정을 내 린 다음, 자기를 바로 저승으로 보내 달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르가 이민족들의 종교로 넘어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빠지고, 이 늙은이에게는 오욕과 치욕만 남을 것입니다. 길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 그 모범을 젊은이들에게 남기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바로 형틀로 갔다. 음을 바꾸고 악의를 품었다. 께서는, 내가 죽음을 면할 수 있었지만, 몸으로는 채찍질을 당하여 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마음 으로는 당신에 대한 경외심 때문에 이 고난을 달게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십니다.” 기고 죽었다.
* 2010.03.24.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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