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야생화
- 구약성경 시편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열왕기 하권
- 이사야서
- 복수초
- 사무엘 상
- 역대기 상권
- 얼레지
- 사무엘기 하권
- 요한 묵시록
- 백두산
- 백두산 야생화
- 가톨릭 기본교리
- 열왕기 상권
- 여호수아기
- 강산
- 신명기
- 사도행전
- 집회서
- 에제키엘서
- 사무엘기 상권
- 민수기
- 사무엘 하
- 욥기
- 묵시록
- 예레미야서
- 역대기 하권
- 노루귀
- 잠언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3장 본문
구약성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
마카베오기 하권 제3장 화를 누리고 법을 철저히 지키며 살았다. 하였다. 과 관련하여 대사제와 의견 대립을 보였다. 새오스의 아들 아폴로니우스에게 가서, 생 제물에 드는 비용이 아니므로 임금의 권한 아래 둘 수 있다고 일러바쳤다. 임진 헬리오도로스를 뽑아 파견하며, 앞에서 말한 그 돈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하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임금의 계획을 이루려는 것이었다. 이유로 이곳에 왔는지 설명하였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 그대로인지 물었다. 로 보고한 것과는 달리 그 돈은 다해서 은 사백 탈렌트와 금 이백 탈렌트밖에 안 된다고 밝혔다. 을 저지르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말하였다. 하였다. 잠겼다. 을 맡긴 이들을 위하여 그 기금을 안전하게 지켜 주십사고 간청하였다. 기 때문이다. 러내었다. 때문이다. 으로, 더러는 성벽으로 함께 뛰어가고 또 더러는 창문으로 내다보며, 처로웠다. 청하였다. 현현이 이루어지게 하셨다. 그래서 그와 함께 당돌하게 들어선 자들이 이 하느님의 힘에 놀라 넋 을 잃고 겁에 질려 버렸다. 오도로스에게 맹렬히 돌진하여 앞발로 그를 공격하였다. 그 말을 타고 나타난 기사는 황금 갑옷 을 입고 있었다. 입고 있었다. 그들은 헬리오도로스 양쪽에 한 사람씩 서서 채찍으로 그를 쉴 새 없이 때려 그에 게 많은 상처를 입혔다. 금고에 들어갔다가 이제는 자기 몸도 가눌 수 없게 된 그를 옮겨 갔다. 모두 하느님의 권능을 똑 똑히 깨달았던 것이다. 때, 도 공포와 혼란으로 가득하였던 성전은 전능하신 주님의 현현 덕분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그의 목숨을 살려 주시도록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간청하여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 사람의 회복을 위하여 희생 제물을 바쳤다.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오니아스 대사제에게 깊이 감사하여라. 주님께서 그를 보아 네 목숨을 살려 주셨다. 들은 사라졌다. 오니아스와 작별하고 나서 군대를 이끌고 임금에게 돌아갔다. 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온다 하여도 호되게 채찍질을 당하고 돌아올 것입니다. 그곳 주변에는 정말 하느님의 어떤 힘이 있습니다. 는 자들은 내리쳐 없애 버리십니다.”
* 2010.03.21.일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역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5장 (0) | 2010.03.23 |
---|---|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4장 (0) | 2010.03.22 |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2장 (0) | 2010.03.20 |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1장 (0) | 2010.03.19 |
구약 제20권 마카베오기 상권 제16장 (0) | 201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