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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4장 본문
구약성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
마카베오기 하권 제4장 추겨 그 불행한 일을 불러들인 장본인이 오니아스라고 모함하였다. 든 자라고 말하였던 것이다. 아폴로니우스가 시몬의 사악함을 부추기고 있는 것을 보고 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해서였다. 리석은 짓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스의 동생 야손이 부정한 방법으로 대사제직을 차지하였다. 겠다고 약속하였다. 아 시민으로 등록하도록 임금이 승낙해 준다면, 백오십 탈렌트를 더 바치겠다고 언약하였다. 시켰다. 요한은 전에 로마인들과 우호 동맹을 맺기 위하여 사신으로 갔던 사람이다. 야손은 법에 맞는 생활양식을 없애 버리고 법에 어긋나는 새 관습들을 끌어들였다. 하였다. 하였다. 일을 소홀히 하였다. 징이 울리기가 바쁘게 그들은 레슬링 경기장으로 달려가 법에 어긋나는 경 기에 참여하였다.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였다. 고 모든 면에서 저들과 같아지려 하였지만, 그리스인들은 그들을 적대시하고 억압하였던 것이 다. 다. 스 신에게 희생 제물을 바칠 비용으로 은 삼백 드라크마도 가져가게 하였다. 그러나 그 돈을 가 져가는 이들은 그 돈을 희생 제물의 비용으로 쓰는 일이 합당하지 않으므로 다른 데에 써야 한다 고 생각하였다. 것을 가져가는 이들의 결정에 따라 삼단 노를 갖춘 군선을 만드는 데에 사용되었다. 되었을 때, 안티오코스는 필로메토르가 자기의 정권에 적대감을 품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자기 안 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였다. 그리하여 야포에 갔다가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다. 그러고 나서 그는 군대를 이끌고 페니키아로 진군하였다. 가지 필요한 일에 관하여 결정을 받아 오게 하였다. 탈렌트를 더 바쳐 대사제직을 확보하였다. 운 야수처럼 포악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로 쫓겨가게 되었다. 이 그의 책임이었던 것이다. 두 사람은 그 사건 때문에 임금에게 불려 갔다. 군을 통솔하는 크라테스를 대리로 앉혔다. 오키스에게 선물로 넘겨진 것을 알고 폭동을 일으켰다. 그리로 갔다. 니코스에게 바쳤다. 그는 이미 티로와 그 주변 여러 성읍에 다른 기물들을 팔아먹은 적이 있었 다. 들어가 그를 비난하였다. 였다. 안드로니코스는 오니아스를 찾아가 속임수로 그를 안심시키고 악수하며 맹세까지 하였다. 그래도 계속해서 의심하는 오니아스를 설득하여 신성 도피처에서 나오게 한 다음, 정의도 아랑 곳하지 않고 그를 바로 죽여 버렸다. 하는 그리스인들이 오니아스가 피살된 사건을 호소하였다. 며 눈물을 흘렸다. 그가 오니아스에게 못할 짓을 저지른 바로 그곳까지 온 성읍을 가로질러 끌고 가서 그를 죽여 버 렸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내리셨다. 래 리시마코스가 저지른 짓이었다. 이미 많은 금 기물이 없어졌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자 군중이 리시마코스를 치려고 몰려들었다. 로 사려 깊지 못한 하우라노스라는 자를 앞장 세워, 그들에게 악랄한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였 다. 둥이를 들고, 또 어떤 이들은 곁에 있는 재를 움켜쥐고, 리시마코스의 부하들에게 닥치는 대로 마구 던졌다. 하였다. 그리고 성전 절도범은 금고 곁에서 죽여 버렸다. 시켜 달라면서 많은 돈을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마음을 돌리게 하였다. 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 그들은 스키티아인들 앞에서 변론하였더라도 무죄로 풀려났을 사람들 이었다. 것이다. 주었다. 족을 반역하는 원흉이 되었다.
* 2010.03.22.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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