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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8권 유딧기 제14장 본문
구약성경 제18권 유딧기 -----------------------------------------------------------------------------------------------------------------
유딧기 제14장 가퀴에 걸어 놓으십시오. 성읍 밖으로 나가십시오. 그들에게 대장을 앞세워 아시리아인들의 전초를 향하여 평야로 내려가 는 척하십시오. 그러나 내려가지는 마십시오. 홀로페르네스의 천막으로 달려가지만 그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두려움에 휩싸여 여러분 앞에서 달아날 것입니다. 안을 얕보고 또 자기를 우리에게 보내어 죽게 하려고 한 홀로페르네스임을 확인하게 합시다.” 람 손에 들린 홀로페르네스의 머리를 보더니, 기절하여 앞으로 쓰러졌다. 께서는 유다의 모든 천막에서, 또 모든 민족들에게서 찬미를 받으실 것입니다. 당신의 이름을 듣 는 이들은 모두 무서워 떨 것입니다. 서, 자기가 떠나던 날부터 그들에게 이야기를 시작한 때까지 자기가 한 모든 일을 알려 주었다. 는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집안에 합류하여 오늘날까지 이른다. 들고 부대별로 산악 지방 길목을 향하여 나갔다. 그리고 다른 모든 수장들에게 갔다. “우리의 주인님을 깨우시오. 저 종들이 아주 전멸하려고 감히 우리에게 내려와 싸움을 걸고 있 소.” 함께 자고 있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침대 발판에 너부러져 있었다. 다. 소. 보시오. 홀로페르네스 님께서 머리가 없이 바닥에 쓰러져 계시오.” 부짖는 소리, 매우 큰 통곡 소리가 진영에서 터져 나왔다.
* 2010.02.18.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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