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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8권 유딧기 제16장 본문
구약성경 제18권 유딧기 -----------------------------------------------------------------------------------------------------------------
유딧기 제16장 나의 주님께 노래를 불러라. 시편과 찬양 노래를 지어 바치고 그분을 높이 받들며 그분의 이름을 불러라. 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셨다. 메우고 기병대는 언덕들을 뒤덮었다. 린것들을 노획물로 삼고 나의 처녀들을 전리품으로 삼는다고 하였다. 인들이 그에게 달려든 것도 아니다. 므라리의 딸 유딧이 미모로 그를 꼼짝 못하게 만든 것이다. 고 을 베어 버렸다. 치고 소리를 높이자 적들이 거꾸러졌다. 그들은 주 내 하느님의 군대 앞에서 멸망하였다. 우신 분, 아무도 대적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것들이 지어졌습니다. 당신의 목소리에 거역할 자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 그들을 당신께서는 가엾이 여기십니다. 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언제나 위대합니다. 것이다. 그들의 몸속으로 불과 벌레를 보내시면 그들은 고통 속에서 영원히 통곡할 것이다.” 서 번제물과 자원 예물과 다른 예물들을 바쳤다. 홀로페르네스의 침실에서 가져온 닫집을 하느님께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로 가 자기 소유지에서 살았다. 그는 여생 동안 온 나라에서 존경을 받았다.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어떠한 남자도 유딧과 관계하지 못하였다. 는 자기의 시녀에게 자유를 주기도 하였다. 그 뒤에 배툴리아에서 죽어 자기 남편 므나쎄의 동굴 묘지에 함께 묻혔다. 나쎄의 모든 근친과 친정의 근친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상 없었다.
* 2010.02.20.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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