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야생화
- 사무엘기 하권
- 구약성경 시편
- 요한 묵시록
- 열왕기 하권
- 사무엘 하
- 강산
- 사무엘 상
- 이사야서
- 신명기
- 욥기
- 천주교를 알립니다.
- 백두산
- 열왕기 상권
- 사도행전
- 묵시록
- 에제키엘서
- 집회서
- 여호수아기
- 사무엘기 상권
- 역대기 하권
- 가톨릭 기본교리
- 예레미야서
- 복수초
- 노루귀
- 민수기
- 얼레지
- 잠언
- 백두산 야생화
- 역대기 상권
Archives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참골무꽃(영종도 선녀岩, 2009.10.21.) 본문
참골무꽃(꿀풀과) 2009.10.21.
[큰골무꽃] [민골무꽃] [흰참골무꽃]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10~40cm 정도로 자란다. 줄기는 네모지고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으며, 능선에 위를 향한 털이 많이 있다. 줄기에 마주나는 긴 타원형 잎은 끝이 둥글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다소 있거나 빽빽이 난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입술 모양의 자주색 꽃이 1개씩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린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며 윗부분 표면에 부속체가 있다. 화관은 통 모양이고 수술은 4개이며 그 중에 2개가 길다. 열매는 분과이고 표면에 둥근 돌기가 빽빽이 있다.
전체에 털이 적고 모가 난 줄에만 털이 있으며 잎이 달걀 모양인 것을 왜골무꽃이라고 한다.
쓸쓸함에 대하여 - 김정숙2
별이 진다 달이 진다 해가 진다 별이 지고 또 하늘을 본다
김정숙 시집 [슬픈 자유] 중에서
* 자유인ebo * |
'[♡ 나의 발자취 ♡] > ▶풀꽃 나무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비기나무(영종도 선녀岩, 2009.10.21.) (0) | 2009.10.24 |
---|---|
나문재(영종도 선녀岩, 2009.10.21.) (0) | 2009.10.24 |
솔장다리(영종도 선녀바위, 2009.10.21.) (0) | 2009.10.24 |
털머위(홍릉, 2009.10.17.) (0) | 2009.10.20 |
참산부추(홍릉, 2009.10.17.) (0) | 2009.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