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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7권 판관기 제7장 본문
구약성경 제7권 판관기
판관기 제7장
거기에서 북쪽으로, 모레 언덕 아래 평야에 진을 치고 있었다. 넘겨줄 수가 없다. 이스라엘이 나를 제쳐 놓고, ‘내 손으로 승리하였다.’ 하고 자랑할까 염려된 다. 하고 나서 사열해 보니, 군사들 가운데에서 이만 이천 명이 돌아가고 만 명이 남았다. 거라. 거기에서 내가 너를 도와 그들을 시험하겠다. 내가 너에게 ‘이자는 너와 함께 갈 사람이다.’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이자는 너와 함께 갈 사람이 아니다.’ 하 면, 그런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가서는 안 된다.” 을 핥는 자를 모두 따로 세워라.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시는 자들도 모두 따로 세워라.” 은 모두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다. 디안을 네 손에 넘겨주겠다. 나머지 군사들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만 남겨 놓고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두 제 천막으로 돌려보냈다. 미디안의 진영은 그 아래 평야에 있었다. 이미 네 손에 넘겨주었다. 자기 시종 푸라와 함께 진영의 전초 끝으로 내려갔다. 들도 바닷가의 모래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게 말하였다. “내가 꿈을 꾸었는데, 보리 빵 하나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오지 않겠는가! 천막에 다다른 그 빵이 천막을 치니 그것이 쓰러져 버리더군. 위아래가 뒤집히니 천막이 쓰러져 버린 것 이지.” 네. 하느님께서 미디안과 이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주신 것일세.” 어나시오. 주님께서 미디안 진영을 그대들의 손에 넘겨주셨소.” 에는 횃불이 들어 있었다. 에 가서 하는 대로 똑같이 하시오.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하고 외치시오.” 하고 나서였다. 그들은 나팔을 불며 손에 든 단지를 깨뜨렸다. 불면서, “주님과 기드온을 위한 칼이다!” 하고 소리쳤다. 도망치기 시작하였다. 셨다. 그리하여 적군은 츠레라 방향으로 벳 시타까지, 타빳 근처 아벨 므홀라의 물가까지 도망쳤 다. 들을 앞질러, 벳 바라까지 물가와 요르단을 점령하시오.” 이렇게 동원된 에프라임의 모든 사람이 벳 바라까지 물가와 요르단을 점령하였다. 도 확에서 죽인 다음, 계속 미디안족을 뒤쫓았다. 오렙과 즈엡의 머리는 요르단 건너편으로 기드 온에게 가져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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