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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7권 판관기 제6장 본문
구약성경 제7권 판관기
판관기 제6장 을 일곱 해 동안 미디안족의 손에 넘겨 버리셨다. 와 동굴과 그 밖에 접근하기 어려운 곳들을 마련하였다. 그렇게 쳐 올라오곤 하였다. 라엘에 양식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양도 소도 나귀도 마찬가지였다. 수를 셀 수가 없었다. 그들은 이렇게 와서 이 땅을 황폐하게 만들곤 하였다. 었다. 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 다. 너희를 종살이하던 집에서 끌어내었다. 앞에서 몰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다. 해서 그 신들을 경외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족의 눈을 피해 밀을 감추어 두려고, 포도 확에서 밀 이삭을 떨고 있었다. 면, 어째서 저희가 이 모든 일을 겪고 있단 말입니까? 저희 조상들이 ‘주님께서 우리를 이집트에 서 데리고 올라오지 않으셨더냐?’ 하며 이야기한 주님의 그 놀라운 일들은 다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주님께서 저희를 버리셨습니다. 저희를 미디안의 손아귀에 넘겨 버리셨습니다.” 손아귀에서 구원하여라. 바로 내가 너를 보낸다.” 단 말입니까? 보십시오, 저의 씨족은 므나쎄 지파에서 가장 약합니다. 또 저는 제 아버지 집안에 서 가장 보잘것없는 자입니다.” 을 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분이 당신이시라는 표징을 보여 주십시오. 님께서, “네가 돌아올 때까지 그대로 머물러 있겠다.” 하고 대답하셨다. 기는 광주리에, 국물은 냄비에 담아 가지고 향엽나무 아래에 있는 그분께 내다 바쳤다. 국물을 그 위에 부어라.” 기드온이 그렇게 하였더니, 에서 불이 나와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삼켜 버렸다. 그리고 주님의 천사는 그의 눈에서 사라졌 다. 을 맞대고 주님의 천사를 뵈었군요!” 단은 오늘날까지 아비에제르 사람들에게 속한 오프라에 서 있다. 오너라. 그러고 나서 네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허물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 목상을 잘라 버려라. 황소를 끌어다가, 네가 잘라 버린 아세라 목상의 나무로 불살라 번제물로 바쳐라.” 람들과 성읍 사람들이 두려워, 그 일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 하였다. 이 잘렸으며, 새로 쌓은 제단 위에서는 둘째 황소가 바쳐지고 있었다. 들 기드온이 이런 짓을 하였다.” 하고 말하였다. 알 제단을 헐고 그 곁에 서 있던 아세라 목상을 잘라 버렸소.” 하였다. 바알을 구원할 수라도 있다는 말이오? 바알을 옹호하는 자는 내일 아침까지 죽음을 면치 못할 것 이오. 자기 제단이 헐렸으니, 바알이 신이라면 자신을 직접 옹호해 보라고 하시오.” 에게 맞서 자신을 옹호하라.’는 뜻이다. 다. 비에제르 사람들을 소집하였다. 룬과 납탈리에도 전령들을 보내니 그들도 적에게 맞서려고 올라왔다. 땅은 모두 말라 있으면, 이미 이르신 대로 저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줄로 알겠습니 다.” 물이 한 대접 가득히 나왔다. 로 한 번만 더 시험해 보게 해 주십시오. 이 뭉치만 말라 있고 다른 땅에는 이슬이 내리게 해 주십 시오.” 것이다. * 2009.06.23.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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