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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7권 판관기 제8장 본문
구약성경 제7권 판관기
판관기 제8장
르지 않다니, 어찌 우리에게 이럴 수 있소?” 그들이 거세게 기드온을 비난하자, 비에제르가 포도를 수확한 것보다 에프라임이 포도 지스러기를 모은 것이 더 낫지 않습니까? 한 일을 어찌 여러분이 한 일과 비길 수 있겠습니까?” 그가 이 말을 하자 그에 대한 그들의 노기 가 풀렸다. 뒤쫓았다. 리만 좀 주십시오. 나는 미디안 임금 제바와 찰문나를 뒤쫓고 있습니다.” 들기라도 하였다는 말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신들의 살을 도리깨질해 버리겠소.” 하고는, 대답과 같았다. 였다. 의 모든 군대에서 살아남은 자들인데, 칼로 무장한 십이만 명이 이미 전사하였다. 하고 있었다. 를 사로잡고, 온 적군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었다. 부하들에게 빵을 주라니, 제바와 찰문나의 손이 이미 당신 손안에 들기라도 하였다는 말이오?’ 하며 나를 조롱하였소.” 람들을 도리깨질하였다. 하고 물었다. “그들은 당신과 같았소. 하나하나가 왕자처럼 보였소.”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는데, 당신들이 그들을 살려 주었더라면 내가 당신들을 죽이지는 않았을 것이오.” 는 두려워서 칼을 뽑지 못하였다. 그가 아직 아이였기 때문이다. 대로 힘도 나오는 법이오.” 그리하여 기드온이 일어나 제바와 찰문나를 죽이고, 그들의 낙타 목 에서 초승달 장식을 벗겨 내었다.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이 우리를 다스려 주십시오.” 다스릴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을 다스리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데에서 고리를 하나씩 내주십시오.” 적군이 이스마엘인들이었기 때문에 금 고리를 달고 있었던 것이다. 그 위에 던졌다. 벗긴 초승달 장식과 귀걸이와 자홍색 옷이 있었고, 그들의 낙타 목에서 벗긴 목걸이들이 있었 다. 곳에서 그 에폿을 받들며 불륜을 저질렀다. 그리하여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안에 올가미가 되고 말았다. 온의 시대 마흔 해 동안 이 땅은 평온하였다. 이름을 지어 주었다. 에 묻혔다. 의 신으로 삼았다. 상 기억하지 않았다. 지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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