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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7권 판관기 제5장 본문
구약성경 제7권 판관기
판관기 제5장
엘의 하느님께 노래 부르리라. 되어 쏟아졌으며 구름도 물을 쏟아 내렸습니다. 네. 니로 일어설 때까지. 데 방패나 창이 하나라도 보였던가? 찬미하여라. 하네.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선도하신 의로운 업적을. 그때에 주님의 백성이 성문께로 내려갔네. 로들을 끌고 가라, 아비노암의 아들아. 네. 에서는 지휘관들이, 즈불룬에서는 지휘봉을 잡은 이들이 내려왔네. 르우벤의 여러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크게 뉘우쳤네.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크게 뉘우쳤네. 에 자리 잡아 부둣가에 머물러 있었네. 노획물은 얻지 못하였네. 용사 되어 주님을 도우러 오지 않았다.’ 되어라. 이를 뚫어 쪼개 버렸네. 저앉은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었다네. 병거의 말발굽 소리가 왜 이리 늑장을 부리느냐?’ 고 거기에다 시스라는 물들인 옷감을 전리품으로, 물들이고 수놓은 옷감을 전리품으로 차지하겠 지. 또 전리품으로 얻은 자들의 목에 걸칠 물들이고 수놓은 옷감을 둘씩 차지하겠지.’ 게 하여 주십시오.” 그 뒤로 이 땅은 마흔 해 동안 평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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