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사무엘 상
- 열왕기 하권
- 집회서
- 구약성경 시편
- 역대기 상권
- 노루귀
- 가톨릭 기본교리
- 역대기 하권
- 사무엘 하
- 이사야서
- 예레미야서
- 묵시록
- 민수기
- 열왕기 상권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에제키엘서
- 사무엘기 상권
- 잠언
- 야생화
- 백두산
- 강산
- 사도행전
- 요한 묵시록
- 복수초
- 얼레지
- 신명기
- 사무엘기 하권
- 백두산 야생화
- 여호수아기
- 욥기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6권 여호수아기 제7장 본문
구약성경 제6권 여호수아기
여호수아기 제7장 아칸의 죄와 그 결과 자이며 카르미의 아들인 아칸이 완전 봉헌물을 차지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를 터뜨리셨다. 땅을 정탐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그 사람들이 올라가 아이를 정탐하고, 쯤만 올라가도 아이를 칠 수 있습니다. 저들의 수가 얼마 되지 않으니, 온 백성을 그리로 가게 하 여 고생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망쳤다. 리막에서 그들을 쳐 죽였다. 그러자 백성의 마음이 녹아 내려 물이 되어 버렸다. 스라엘의 원로들도 그와 같이 하였다. 그들은 또 자기 머리 위에 먼지를 끼얹었다. 아모리족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고 하십니까? 차라리 저희가 요르단 건너편에 사는 것으로 만 족하였다면 좋았겠습니다. 습니까? 애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무엇을 하시렵니까?” 둑질과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그 물건을 자기 기물 가운데에 두었다. 에서 등을 돌려 달아났던 것이다. 이제 너희 가운데에서 완전 봉헌물을 없애지 않으면, 내가 다 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않겠다. 라.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완전 봉헌물이 있다. 그 완전 봉헌물을 너희 가운데에서 치워 버리기 전에는, 너희가 원수들에게 맞설 수 없 다.′’ 주님이 제비로 뽑는 씨족은 집안별로 앞으로 나와라. 그리고 주님이 제비로 뽑는 집안은 장정별 로 앞으로 나와라. 태워야 한다. 그가 주님의 계약을 어기고 이스라엘에서 추잡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혔다. 오게 하였더니 잡디 집안이 뽑혔다. 이며 카르미의 아들인 아칸이 뽑혔다. 네가 무엇을 하였는지 숨기지 말고 내게 말하여라.” 이런 짓을 하였습니다. 나가는 금덩어리 하나를 보고는 그만 탐을 내어 그것들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러고서는 제 천막 안 땅속에다 은을 밑에 깔고 숨겨 두었습니다.” 겨져 있었는데, 밑에는 은이 있었다. 주님 앞에 펼쳐 놓았다. 그에게 딸린 모든 것을 이끌고, 온 이스라엘과 함께 ‘아코르 골짜기’로 올라갔다. 뜨리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에게 돌을 던져 죽이고, 나머지 것은 모두 불에 태우고 나서 그 위로 돌을 던졌다. 님께서 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셨다.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코르 골짜기’라고 한 다. |
'[♡ 성경 쓰고 읽기] > ☞ ----[역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6권 여호수아기 제9장 (0) | 2009.06.02 |
---|---|
구약 제6권 여호수아기 제8장 (0) | 2009.06.01 |
구약 제6권 여호수아기 제6장 (0) | 2009.05.30 |
구약 제6권 여호수아기 제5장 (0) | 2009.05.29 |
구약 제6권 여호수아기 제4장 (0) | 2009.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