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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6권 여호수아기 제5장 본문
구약성경 제6권 여호수아기
여호수아기 제5장 식을 듣고, 요르단 건너편 서쪽에 있는 아모리족의 모든 임금과 바닷가에 있는 가나안족의 모든 임금의 마음이 녹아 내렸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용기가 나지 않았다. 로 할례를 베풀어라.” 은 이집트에서 나와 도중에 광야에서 모두 죽었다. 무도 할례를 받지 못하였다. 지, 이스라엘 자손들은 사십 년 동안 광야를 걸었다. 주님께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우리에 게 주시기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리라고 맹세하셨던 것이다. 례를 베푼 것이다. 그 자손들이 이렇게 할례 받지 못한 자로 남아 있었던 것은, 도중에 할례를 받 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래서 그곳의 이름을 오늘날까지 길갈이라고 한다. 냈다. 을 먹은 것이다. 나가 내리지 않았다. 그들은 그해에 가나안 땅에서 난 것을 먹었다. 있었다. 여호수아가 그에게 다가가 물었다. “너는 우리 편이냐? 적의 편이냐?” 에 대고 엎드려 절하며 그에게 물었다. “나리, 이 종에게 무슨 분부를 내리시렵니까?” 을 벗어라.” 여호수아는 그대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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