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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6권 여호수아기 제8장 본문
구약성경 제6권 여호수아기
여호수아기 제8장 아이를 점령하다 느리고 아이로 올라가거라. 보아라, 내가 아이 임금과 그 백성과 성읍과 그 땅을 네 손에 넘겨주 었다. 너희가 차지하여도 좋다. 그 성읍 뒤쪽에 복병을 배치하여라.” 밤을 틈타 보내면서, 멀리 떨어져 있지는 마라. 모두 준비하고 있어라. 마주 나오면 우리는 그들 앞에서 도망칠 것이다. 을 성읍에서 멀리 떨어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그들 앞에서 도망칠 때, 에 넘겨주실 것이다. 너희에게 내리는 명령이다.” 복 장소에 자리 잡았다. 여호수아는 백성 가운데에서 그날 밤을 지냈다. 앞에 서서 아이로 올라갔다. 들과 아이 사이에는 계곡이 있었다. 밤에 계곡 한가운데로 갔다. 러 일찍 일어나, 이스라엘을 맞아 싸우러 아라바 쪽의 적당한 곳으로 나왔다. 그러나 그는 성읍 뒤에 자기를 치려는 복병이 있는 줄은 몰랐다. 아의 뒤를 쫓느라고 성읍에서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 을 열어 놓은 채 이스라엘의 뒤를 쫓아간 것이다. 에 넘겨주겠다.” 여호수아는 손에 든 창을 그 성읍 쪽으로 내뻗었다. 령하였다. 그러고 나서 곧 그 성읍에 불을 질렀다. 로도 도망칠 힘이 없었다. 광야로 도망치던 이스라엘 백성까지 쫓아오던 자들에게로 돌아섰던 것이다. 는, 돌아서서 아이 사람들을 쳤다. 사람들에게 가로막혀 그 가운데에 놓이게 되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살아남거나 도망치는 자가 한 명도 없을 때까지 그들을 쳐 죽였다. 남지 않고 모두 칼날에 쓰러지자, 온 이스라엘은 아이로 돌아가서 그 성읍 백성을 칼로 쳐 죽였 다. 다. 로 차지하였다. 사람들이 그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성문 어귀에 내던지고,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아 올렸 다.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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