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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12장 본문
신약성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12장
바오로가 받은 환시와 계시 1 이로울 것이 없지만 나는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예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시와 계시까지 말하렵니다. 려진 일이 있습니다. 나로서는 몸째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고 몸을 떠나 그리되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지만, 하느님께서는 아십니다. 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니다. 그러나 자랑은 그만두겠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서 보고 듣는 것 이상으로 나를 생각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으로, 나를 줄곧 찔러 대 내가 자만하지 못하게 하 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 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분이 나를 내세워 주어야 했습니다. 나는 비록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지만, 결코 그 특출하다는 사도들보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들을 드러냈습니다. 않았다는 것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것이 부당한 처사라면 나를 용서해 주십시오.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의 재물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입니다. 자녀가 부모를 위하여 재산을 모 아 두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위하여 그렇게 하는 법입니다. 여러분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내가 그만큼 덜 사랑받아야 합니까? 로잡았다고 합니다. 일이라도 있습니까? 티토와 내가 같은 정신으로 살아가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같은 길을 걷지 않았습니까? 앞에서, 또 그리스도 안에서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성장을 위한 것 입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나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에 분쟁과 시기와 격 분과 이기심과 중상과 험담과 거만과 무질서가 있지나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실까, 전에 죄를 짓고도 자기들이 저지른 그 더러운 짓과 불륜과 방탕을 회개하지 않는 많은 사 람 때문에 내가 슬피 울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 2009.04.25.토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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