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잠언
- 복수초
- 가톨릭 기본교리
- 욥기
- 백두산 야생화
- 강산
- 이사야서
- 예레미야서
- 사무엘 상
- 신명기
- 열왕기 하권
- 역대기 하권
- 열왕기 상권
- 묵시록
- 에제키엘서
- 집회서
- 사무엘 하
- 사도행전
- 사무엘기 하권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야생화
- 역대기 상권
- 여호수아기
- 백두산
- 요한 묵시록
- 민수기
- 구약성경 시편
- 노루귀
- 사무엘기 상권
- 얼레지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11장 본문
신약성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11장
바오로와 거짓 사도들 1 아무쪼록 여러분은 내가 좀 어리석더라도 참아 주기를 바랍니다. 부디 참아 주십시오. 2 나는 하느님의 열정을 가지고 여러분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는 여러분을 순 결한 처녀로 한 남자에게, 곧 그리스도께 바치려고 그분과 약혼시켰습니다. 실하고 순수한 마음을 저버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이 없는 다른 영을 받게 하는데도, 여러분이 받아들인 적이 없는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는 데도, 여러분이 잘도 참아 주니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해서, 내가 무슨 죄를 저질렀다는 말입니까? 다. 마케도니아에서 온 형제들이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었습니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여러분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자제하였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도 막지 못할 것입니다. 다! 노리는 자들에게 그 기회를 없애 버리려는 것입니다. 말은 그들의 행실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를 어리석은 대로라도 받아 주십시오. 그러면 나도 자랑을 좀 할 수 있겠습니다. 빠진 자로서 하는 말입니다. 누가 얼굴을 때려도, 여러분은 참아 줍니다. 러나 누가 감히 자랑한다면, 어리석음에 빠진 자로서 말하는 것입니다만, 나도 자랑해 보렵니 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입니까? 나도 그렇습니다. 는 수고도 더 많이 하였고 옥살이도 더 많이 하였으며, 매질도 더 지독하게 당하였고 죽을 고비 도 자주 넘겼습니다. 하루를 꼬박 깊은 바다에서 떠다니기도 하였습니다. 위험, 고을에서 겪는 위험, 광야에서 겪는 위험, 바다에서 겪는 위험, 거짓 형제들 사이에서 겪는 위험이 뒤따랐습니다. 겠습니까? 십니다.
♤ 2009.04.24.금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서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13장 (0) | 2009.04.26 |
---|---|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12장 (0) | 2009.04.25 |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10장 (0) | 2009.04.23 |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9장 (0) | 2009.04.22 |
신약 제8권 코리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8장 (0) | 200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