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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10장 본문
신약성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10장
자기의 사도직을 옹호하는 바오로 1 여러분과 얼굴을 마주할 때에는 겸손하고 떨어져 있을 때에는 대담하다고들 하는 나 바오로가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에 힘입어 여러분에게 직접 권고합니다. 입니다만,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곁에 있을 때에는 그럴 필요가 없게 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을 만큼 강력합니다. 우리는 잘못된 이론을 무너뜨리고, 리스도께 순종시킵니다. 리스도의 사람이듯이 우리도 그러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성장시키라고 주신 것이므로,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 다. 사람이 있습니다. 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과 견주어 보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들은 저희끼리 서로 대어 보고 저희끼리 견주어 보고 있으니 분별없는 자들입니다. 한도 안에서만 그리할 터인데, 거기에는 여러분도 포함됩니다. 도의 복음을 가지고 처음으로 여러분을 찾아간 사람은 우리입니다. 따라, 여러분 가운데에서 우리의 활동 영역이 더욱 커져 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어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 2009.04.23.목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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