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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4권 다니엘서 제2장 본문
구약성경 제34권 다니엘서 -----------------------------------------------------------------------------------------------------------------
다니엘서 제2장 못하였다. 이 와서 임금 앞에 서자, 들에게 꿈을 말씀하여 주시면 저희가 그 뜻을 밝혀 드리겠습니다.” 나에게 설명해 주지 못하면, 너희 사지는 찢겨 나가고 너희 집들은 쓰레기 더미가 될 것이다. 그러니 그 꿈과 그 뜻을 밝혀 보아라.” 습니다.” 제 내가 분명히 알았다. 지 내 앞에서 거짓되고 그릇된 말을 하기로 모의하였다. 그 꿈을 나에게 말해 보아라. 그래야 너 희가 그 뜻을 밝힐 수 있는지 내가 알 수 있을 것이다.” 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위대하고 강력한 임금이라 할지라도, 이와 같은 일을 어 떠한 요술사나 주술사나 점성가에게 물은 적이 없습니다. 밝혀 드릴 수 있는 이가 아무도 없습니다.” 형하려고 찾아 나섰다. 신중하게 말을 걸었다. 까?” 그러자 아르욕이 다니엘에게 사정을 알려 주었다. 다. 하느님께 자비를 청하자고 하였다. 소서. 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예지를 아는 이들에게 지식을 주시는 분이시다. 무르는 분이시다. 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가 당신께 청한 것을 저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임금이 원하는 것을 저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였다. “바빌론의 현인들을 죽이지 마십시오. 저를 임금님 앞으로 데려다 주십시오. 그러면 임금 님께 꿈의 뜻을 밝혀 드리겠습니다.” 자들 가운데에서 임금님께 꿈의 뜻을 알려 드릴 수 있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있다는 말이냐?” 하고 묻자, 점술사도 임금님께 밝혀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네부카드네자르 임금님께 알려 주셨습니다. 임금님께서 침상에 누워 계실 때에 머릿속에 나타난 꿈과 환시는 이렇습니다. 신비를 드러내시는 분께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임금님께 알려 주신 것입니다. 임금님께 꿈의 뜻을 알려 드려서 임금님께서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아시게 하려는 것입니 다. 이 번쩍이는 상이 임금님 앞에 서 있었는데, 그 모습이 무시무시하였습니다. 으로 된 그 상의 발을 쳐서 부수어 버렸습니다. 니,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상을 친 돌은 거대한 산이 되어 온 세상 을 채웠습니다. 세와 영화를 주셨습니다. 두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임금님께서 바로 그 금으로 된 머리이십니다. 나라가 온 세상을 다스리게 됩니다. 그렇게 으깨 버리는 쇠처럼 그 나라는 앞의 모든 나라를 부수고 깨뜨릴 것입니다. 것은 둘로 갈라진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쇠와 옹기 진흙이 섞여 있는 것을 보셨듯이, 쇠의 강한 면은 남아 있겠습니다. 지기가 쉬울 것입니다. 가 진흙과 섞여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처럼 서로 결합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않고 그 왕권이 다른 민족에게 넘어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 나라는 앞의 모든 나라를 부수어 멸망시키고 영원히 서 있을 것입니다. 을 부수는 것을 임금님께서 보신 것과 같습니다. 위대하신 하느님께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임금님께 알려 주신 것입니다. 꿈은 확실하고 그 뜻은 틀림없습니다.” 고 분부하였다. 들의 주군이시며 신비를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대가 이 신비를 드러낼 수 있었다.” 를 다스리는 통치자이며 바빌론의 모든 현인을 거느리는 총감독관으로 삼았다. 자기는 대궐 문간에서 머물렀다.
* 2011. 3. 10. 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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