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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41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41장 여섯 암마였다. 재니 길이가 마흔 암마, 너비가 스무 암마였다. 이고, 그 입구의 옆벽은 양쪽이 일곱 암마였다. 이 지성소다.” 하고 일러 주었다. 각각 네 암마였다. 방들을 앉히는 돌출부가 주님의 집 벽을 돌아가며 따로 붙어 있어서, 주님의 집 벽을 파고들지 않으면서도, 그런 구실을 할 수 있었다. 층으로 갈수록 구조가 넓어지는 것이었다. 그렇게 아래층에서 가운데 층을 거쳐 맨 위층으로 올 라가게 되어 있었다. 여섯 암마가 꽉 차는 한 장대였다. 다. 다. 그리고 이 빈 터를 둘러싼 벽의 두께는 다섯 암마였다. 사방으로 다섯 암마이고, 그 건물 자체의 길이는 아흔 암마였다. 가 또 백 암마였다. 성소 내부와 뜰 쪽의 현관, 까지 널빤지로 입혀 있었다. 그러나 창문들은 덮여 있었다. 굴이 두 개씩이었는데, 전체가 돌아가면서 이렇게 되어 있었다. 과 옆면도 나무로 되어 있었다. 그가 나에게 “이것은 주님 앞에 차려 놓는 상이다.” 하고 일러 주 었다. 짝이 둘이었다. 정면 바깥쪽에는 나무 차양이 달려 있었다. 있었다.
* 2011. 3. 1.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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