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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40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40장 에 주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시어, 나를 그 도성으로 데리고 가셨다. 내려놓으셨다. 그 산 위 남쪽으로는 성읍의 건축물 같은 것들이 있었다. 리 같았다. 그는 아마 줄과 측량 장대를 손에 들고 대문에 서 있었다. 로 잘 듣고 마음에 새겨 두어라. 너에게 이것을 보여 주려고 너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네가 보는 모든 것을 이스라엘 집안에게 알려 주어라.” 인데, 한 암마는 보통의 한 암마에 손바닥 너비를 더한 것이었다. 그가 그 벽의 두께를 재니 한 장대이고, 높이도 한 장대였다. 나의 너비가 한 장대였던 것이다. 현관에 있는 문지방도 한 장대였다. 었다. 벽기둥도 치수가 같았다. 으로 여섯 암마, 저쪽으로 여섯 암마였다. 스물다섯 암마였다. 창들이 있었으며, 벽기둥에는 야자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았는데, 돌을 깐 그 바닥을 따라 방 서른 개가 붙어 있었다. 닥이었다. 과 북쪽이 똑같았다. 이가 쉰 암마, 너비가 스물다섯 암마였다. 대문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현관은 그 안쪽에 있었다. 이를 재니 백 암마였다. 앞의 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다섯 암마였다. 에는 야자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같았다. 있었다. 그 대문은 길이가 쉰 암마, 너비가 스물다섯 암마였다. 층계가 여덟 개 있었다. 있었다. 그 대문은 길이가 쉰 암마, 너비가 스물다섯 암마였다. 올라가는 층계가 여덟 개 있었다. 스물다섯 암마였다. 올라가는 층계가 여덟 개 있었다. 다. 두 개 있었다. 다. 비가 한 암마 반, 높이가 한 암마였다. 그 위에 번제물과 다른 희생 제물을 잡는 데 쓰는 연장을 놓게 되어 있었다. 로 바치는 살코기를 놓게 되어 있었다. 하나는 동쪽 대문 곁에 북쪽으로 나 있었다. 고,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그분을 섬기는 차독의 자손들이다.” 에 놓여 있었다. 쪽 것도 다섯 암마였다. 대문의 너비는 열네 암마이고, 대문의 양 옆벽은 이쪽으로 세 암마, 저쪽 으로 세 암마였다. 데, 안에는 벽기둥 말고도 기둥이 이쪽에 하나, 저쪽에 하나 있었다.
* 2011. 2. 28. 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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