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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43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43장 소리 같았고, 땅은 그분의 영광으로 빛났다. 또 그 모습은 내가 크바르 강 가에서 본 환시와 같았다. 그래서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 다. 다. 는 자리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영원히 살 곳이다. 다시는 이스라엘 집안이 나의 거룩한 이름을 부정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나 그 임금들이 불륜을 저질러, 또 임금들이 죽었을 때 그 주검으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부정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자기들 사이에 벽 하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그들은 이렇게 역겨운 짓들을 저질러 나의 거룩한 이름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그들을 멸망시켜 버렸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 가운데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치스럽게 여기며, 성전 모형을 측량해 보게 하여라. 과 들어오는 곳을 포함한 모든 구조와 모든 규정, 그 모든 구조와 법을 그들에게 알려 주고, 그들 이 보는 앞에서 그려 주어, 그 모든 구조와 규정을 준수하여 지키게 하여라. 님 집의 법이다.” 다. 제단의 도랑은 깊이가 한 암마, 너비가 한 암마이고, 그 가장자리에는 빙 돌아가면서 한 뼘 되는 턱이 있었다. 제단의 높이는 다음과 같았다. 침에서 큰 받침 위까지는 네 암마이고, 너비는 한 암마였다. 도랑은 돌아가면서 한 암마였다. 층계들은 동쪽에 나 있었다. 피를 뿌릴 제단을 만드는 날에 지킬 제단의 규정들은 이러하다. 레위인 사제들에게, 속죄 제물로 황소 한 마리를 내주어야 한다. 단을 정화하고 속죄하여라. 그것을 다시 정화하여라. 바쳐라. 한다. 가운데에서 숫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들로 바치게 하여라. 물을 바쳐야 한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 2011. 3. 3. 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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