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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39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39장 과 투발의 으뜸 제후 곡아, 나 이제 너를 대적하겠다. 어들이겠다. 나는 온갖 날개가 달린 맹금들과 들짐승들에게 너를 먹이로 내주겠다. 임을 알게 될 것이다. 더럽혀지지 않게 하겠다. 그제야 민족들은 내가 주님임을, 이스라엘에 있는 거룩한 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다. 이와 창에 불을 지펴 태울 것이다. 그것들을 일곱 해나 태울 것이다. 그들은 또 자기들을 약탈한 자들을 약탈하고, 자기들을 노략한 자들을 노략할 것이다. 주 하느님 의 말이다.’ 들의 길을 막고 있는 ‘아바림 골짜기’ 다. 사람들이 그곳에 곡과 그의 온 무리를 묻고서는, ‘하몬 곡 골짜기’ 라고 부를 것이다. 이 그들에게 영예가 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힐 터인데, 그들은 일곱 달이 지난 다음에 찾아다니기 시작할 것이다. 는 이들이 그것을 ‘하몬 곡 골짜기’ 에 묻을 것이다. 이다. 여라. ‘모여 와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마련하는 희생 제물 잔치, 이스라엘 산악 지방에서 벌이는 큰 희생 제물 잔치에 사방에서 모여들어, 고기를 먹고 피를 마셔라. 송아지, 모두 바산의 살진 짐승이다. 실 것이다. 다.’” 의 손을 보게 될 것이다. 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서 내 얼굴을 감추고 그들을 적들의 손에 넘겨, 모두 칼에 맞 아 쓰러지게 하였다. 을 가엾이 여기고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정을 쏟겠다. 들은 자기들의 수치와 나에게 저지른 모든 배신을 잊게 될 것이다. 을 통하여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겠다. 모아들이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 그들의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 2011. 2. 27. 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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