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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24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24장 포위하였다. 솥을 걸어라, 걸어라. 물을 붓고 함께 가득 채워라. 라. 않은 솥! 그 안의 고깃덩이들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어라. 제비를 뽑아 고를 것도 없다. 다. 흙으로 덮지 못하도록 땅에 흘리지도 않았다. 다. 리라. 그 안의 녹이 가시게 하여라. 않았으니, 내가 너에 대한 화를 풀 때까지 너는 정결하게 되지 못할 것이다. 우치지도 않겠다. 네가 걸어온 길과 행실에 따라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하지도 울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마라. 염을 가리지 말고 사람들이 가져온 빵도 먹지 마라.” 침에 나는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 지 않겠습니까?” 너희 눈의 즐거움이며 너희 영의 그리움인 나의 성전을 더럽히겠다. 너희가 두고 떠나온 너희 아 들딸들은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져온 빵을 먹지도 못할 것이다. 희는 너희 죄 때문에 스러져 가면서 서로 바라보며 한탄할 것이다. 나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의 아들딸들을 앗아 가는 날, 는 이렇게 그들에게 예표가 될 것이다.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 2011. 2. 12. 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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