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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20장 본문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20장 서, 당신의 이름을 파스후르가 아니라 마고르 미싸빕이라 부르실 것이오. 게 하겠다. 또한 네 친구들은 네가 지켜보는 가운데 원수들의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내가 온 유다를 바빌론 임금의 손에 넘겨주리니, 그가 그 주민들을 바빌론에 유배시키고 그들을 칼로 죽 일 것이다. 들 손에 넘기겠다. 그러면 원수들은 그것들을 약탈하고 가로채 바빌론으로 가져갈 것이다. 들은 친구들도 모두 거기에서 죽어 그곳에 묻힐 것이다.’” 세하시니 제가 날마다 놀림감이 되어 모든 이에게 조롱만 받습니다. 마다 치욕과 비웃음 거리만 되었습니다. 둔 주님 말씀이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오르니 제가 그것을 간직하기에 지쳐 더 이상 견뎌 내지 못하겠습니다. 그를 고발하겠다.” 가까운 친구들마저 모두 제가 쓰러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속아 넘 어가고 우리가 그보다 우세하여 그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리이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여 크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그들의 수치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으리이다. 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셨다. 어찌하여 내게 생명의 선물을 주셨는가 시 기쁘게 한 사람! 에는 전쟁의 함성을 듣게 하여라. 이다.
* 2010. 12. 7.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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