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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19장 본문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19장 과 원로 사제 몇을 데리고, 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내가 이곳에 재앙을 내리리니, 그 소식을 듣는 자마다 귀가 멍멍해질 것이다. 피우면서 이곳을 더럽히고, 이곳을 무죄한 이들의 피로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가 명령한 적도 말한 적도 없으며, 내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는 일이다. 골짜기가 아니라 살육의 골짜기라 불릴 것이다. 아 쓰러지게 하고,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 손에 죽게 하겠다. 또한 그들의 시체는 하늘의 새 들과 땅의 짐승들에게 먹이로 내어 주겠다. 보고 몹시 놀라고 비웃을 것이다. 리며 조여 오는 극심한 재난 가운데에서, 저마다 제 이웃의 살을 먹을 것이다.′’ 맞출 수 없게 질그릇을 깨 버리듯이, 내가 이 백성과 이 도성을 그렇게 부수겠다. 장사 지낼 곳이 없어 사람들은 결국 토펫에서 장사를 지내야 할 것이다. 겠다. 사람들이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향을 피우고 다른 신들에게 술을 따라 올린 탓이다.′’” 서서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마다 그 위에 이미 선포한 모든 재앙을 내리겠다. 그들이 내 말을 듣기를 마다하고 목을 뻣뻣하 게 한 까닭이다.’”
* 2010. 12. 6. 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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