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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1장 마카베오기 하권 제9장 본문
구약성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
마카베오기 하권 제9장 사람들이 일어나 무기를 들고 대항하자, 안티오코스는 주민들에게 쫓겨 수치스러운 퇴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 쉬지 말고 병거를 몰라고 병거병에게 지시하 였다. 그러나 하늘의 심판이 그와 함께 가고 있었다. 그는 거만을 떨며, “내가 예루살렘에 다다르 기만 하면 그곳을 유다인들의 공동묘지로 만들겠다.” 하고 말하였다. 말을 끝내자마자 그는 내장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속으로 지독한 고통을 겪게 되었다. 었다. 내며 더 빨리 가라고 지시하였다. 그러다가 내달리는 병거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너무 세게 떨어 져 몸의 뼈마디가 모두 어긋났다. 고 생각하던 그가, 이제는 땅바닥에 떨어져 들것에 실려 가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능력이 모든 이에게 밝히 드러나게 되었다. 살은 썩어 문드러져 갔다. 그 썩는 냄새가 온 군대를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를 옮길 수조차 없게 된 것이다. 서 깨달음을 얻기 시작하였다. 것이 옳은 일이다.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자기를 하느님과 동격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다인들을 모두 아테네인들과 똑같이 대우하고, 로 되돌려 주며 희생 제물을 마련하는 비용을 자기 수입에서 지불하고, 겠다고 하였다. 유다인들에게 아래와 같은 탄원 형식의 편지를 썼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빕니다. 을 두는 나로서는 하느님께 크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 나는 페르시아 지방에서 돌아오는 길에 몹쓸 병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이를 위한 공공의 안전을 생각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국사가 맡겨졌는지를 알고서 동요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저 위쪽 지역으로 서둘러 떠날 때에 내 아들 안 티오코스를 왕위 계승자로 임명하였습니다. 나는 그를 여러분 대다수에게 자주 맡기고 부탁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쓴 내용을 내 아들에게도 써 보냈습니다. 하시고, 여러분 모두 지금의 호의를 나와 내 아들에게 계속해서 보여 주십시오. 며 이국의 산속에서 매우 비참한 죽음으로 삶을 마쳤다. 워하여 이집트로 프톨레마이오스 필로메토르에게 갔다.
* 2010.03.27.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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