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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제1장 본문
구약성경 제21권 마카베오기 하권 -----------------------------------------------------------------------------------------------------------------
마카베오기 하권 제1장 참평화를 빕니다. 과 맺으신 당신의 계약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시기를 바라며, 여러분을 버려두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야손과 그의 일당이 거룩한 땅과 나라에서 떨어져 나간 뒤 몇 해 동안 우리가 극심한 고 난을 겪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분께서 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희생 제물과 고운 밀가루를 바치고 등불을 켜고 빵을 차려 놓았습니다. 며 기름부음 받은 사제 가문 출신인 아리스토불로스 님과 이집트에 사는 유다인들에게 인사드리 며 건강을 빕니다. 여신의 사제들이 꾸민 속임수로 나내아 신전에서 박살이 났습니다. 지참금 명목으로 그곳의 많은 보화를 차지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갔습니다. 그가 들어서자마자 사제들이 신전 문을 잠가 버렸습니다. 사지를 찢고 머리는 잘라 밖에 있는 자들에게 내던졌습니다. 분도 초막절과 불의 축제를 지내도록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불은 느헤미야가 성 전과 제단을 세우고 희생 제물을 바칠 때에 나타난 것입니다. 없는 저수 동굴 깊숙한 곳에 감추어 놓고, 아무도 그곳을 알아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느헤미야가 그 불을 감추어 둔 사제들의 후손들을 보내어 그것을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떠 오라고 분부하였습니다. 희생 제물을 바칠 준비가 되었을 때, 느헤미야는 사제들에게 나무와 그 위에 놓인 것에 그 액체를 뿌리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두 놀랐습니다. 요나탄이 선창을 하고 나머지 사람들이 느헤미야를 따라 화답을 하였습니다. 고 자비하신 분, 홀로 임금이시며 선하신 분, 서 구해 주시는 분, 저희 조상들을 선택하시어 거룩하게 하신 분, 시며 거룩하게 해 주소서. 척받고 멸시받는 이들을 굽어보시어, 당신께서 저희 하느님이심을 이민족들이 알게 해 주소서. 다. 미야와 그 동료들이 그 액체로 희생 제물을 살라 바쳤다는 사실이 페르시아인들의 임금에게도 보고되었습니다. 그것을 ‘나프타’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2010.03.19.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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