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민수기
- 사무엘 하
- 요한 묵시록
- 역대기 하권
- 강산
- 욥기
- 이사야서
- 얼레지
- 야생화
- 잠언
- 노루귀
- 신명기
- 사도행전
- 역대기 상권
- 묵시록
- 예레미야서
- 사무엘기 하권
- 에제키엘서
- 복수초
- 구약성경 시편
- 사무엘기 상권
- 가톨릭 기본교리
- 여호수아기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사무엘 상
- 열왕기 상권
- 백두산 야생화
- 백두산
- 열왕기 하권
- 집회서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18권 유딧기 제10장 본문
구약성경 제18권 유딧기 -----------------------------------------------------------------------------------------------------------------
유딧기 제10장 로 함께 내려갔다. 바른 다음, 머리를 빗고 머리띠를 두르고서 자기 남편 므나쎄가 살아 있을 때에 입던 화사한 옷을 차려입었다. 렇게 유딧은 자기를 보는 모든 남자의 눈을 호리려고 한껏 몸치장을 하였다. 루에 볶은 밀과 건포도 과자와 정결한 빵을 가득 넣고, 그릇들을 모두 싸서 그 시녀에게 주어 나 르게 하였다. 만났다. 에게 말하였다. 영예를 위한 그대의 계획이 이루어지게 해 주시기를 비오.” 유딧은 하느님께 경배하고 나서, 을 이루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유딧이 말한 대로 젊은이들에게 성문을 열어 주라고 명령하였 다. 을 내려가 계곡을 지나서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까지 지켜보았다. 이 대답하였다. “저는 히브리 여자인데, 히브리인들이 곧 여러분에게 넘겨져 먹혀 버릴 것이기 때 문에 그들에게서 도망쳐 나오는 길입니다. 의 부하들이 잡히거나 살해되어 한 사람이라도 목숨을 잃는 일 없이, 산악 지방으로 올라가서 그 곳을 전부 정복할 수 있는 길을 그분 앞에서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며 유딧에게 말하였다. 어서 가시오. 우리 가운데 몇 사람이 당신을 호위하여 그분의 손에 넘겨 드릴 것이오. 게 잘해 주실 것이오.” 으로 인도하게 하였다. 유딧은 홀로페르네스에게 자기에 관하여 보고가 될 때까지 그의 천막 밖에 서 있었는데, 군사들 이 와서 그를 에워쌌다. 로 말하였다. “이런 여자들이 있는 저 백성을 누가 얕잡아 볼 수 있겠는가? 저 백성 가운데에서 남자를 하나라도 살려 두는 것은 좋지 않다. 그들을 내버려 두면 온 세상을 속여 먹을 수도 있겠 다.” 고 있었다. 닥에 대고 엎드려 홀로페르네스에게 절하였다. 이어서 그의 종들이 유딧을 일으켜 세웠다.
* 2010.02.14.일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역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18권 유딧기 제12장 (0) | 2010.02.16 |
---|---|
구약 제18권 유딧기 제11장 (0) | 2010.02.15 |
구약 제18권 유딧기 제9장 (0) | 2010.02.13 |
구약 제18권 유딧기 제8장 (0) | 2010.02.13 |
구약 제18권 유딧기 제7장 (0) | 201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