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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8권 유딧기 제8장 본문
구약성경 제18권 유딧기 -----------------------------------------------------------------------------------------------------------------
유딧기 제8장
유딧이 나서다 의 아들, 요셉은 우찌엘의 아들, 우찌엘은 힐키야의 아들, 힐키야는 하난야의 아들, 하난야는 기 드온의 아들, 기드온은 라파인의 아들, 라파인은 아히툽의 아들, 아히툽은 엘리야의 아들, 엘리야 는 힐키야의 아들, 힐키야는 엘리압의 아들, 엘리압은 느탄엘의 아들, 느탄엘은 슬루미엘의 아들, 슬루미엘은 추리사따이의 아들, 추리사따이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다. 때에 죽었다. 누웠다가, 자기가 살던 성읍 배툴리아에서 죽었다. 그리하여 도탄과 발라몬 사이에 있는 들에 조 상들과 함께 묻혔다. 제일과 경축일 말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단식하였다. 과 밭을 남겼는데, 유딧은 그것들을 계속 소유하였다. 기 때문이다. 야가 닷새 뒤에 성읍을 아시리아인들에게 넘기겠다고 맹세하면서 백성에게 한 말도 다 들었다. 카르미스를 모셔 오게 하였다. 이 오늘 백성 앞에서 하신 말씀은 옳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닷새 안에 우리에게 도움을 베풀지 않 으시면 이 성읍을 적군들에게 넘기시겠다고 여러분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심으로써 여러분은 하느님과 여러분 사이에 맹세를 내거신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리에 서시는 것입니까? 다. 그러면서 어떻게 그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을 세밀히 살펴보시고 그분의 생각을 알아내시 며 그분의 계획을 헤아리실 수 있다는 말입니까? 안 됩니다, 형제 여러분. 주 우리 하느님을 노엽 게 해 드리지 마십시오. 호하실 수 있는 권능을, 또 적군들 앞에서 우리를 전멸시키실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아니시고, 인간과 달리 부추길 수 있는 대상이 아니십니다. 마음에 드시면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 주실 것입니다. 럼 손으로 만든 신들에게 경배하는 일이 일어난 적이 없고 오늘날에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니다. 데 아무도 업신여기지 않으시리라고 우리는 희망할 수가 있습니다. 면 하느님께서는 성소가 더럽혀진 그 잘못을 우리 자신의 피로 갚게 하실 것입니다. 온 나라가 유배로 끌려가고 상속 토지가 황폐해지는 일이 우리에게 들이닥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를 종으로 사들이는 자들 앞에서 조롱거리와 우셋거리가 될 것입니다. 을 치욕으로 돌려 놓으실 것입니다. 고, 성소가, 하느님의 집과 제단이 우리에게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것처럼 지금 우리도 시험하고 계십니다. 아의 메소포타미아에서 외숙 라반의 양 떼를 칠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냥 보복을 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당신께 가까운 이들을 깨우쳐 주시려고 채찍질하시는 것입니다.” 반박할 자 아무도 없소. 를, 또 그대의 마음씨가 얼마나 고운지를 다 알아 왔소. 맹세를 하도록 강요한 것이오. 가득 차게 비를 내려 주셔서, 우리가 더 이상 기력을 잃지 않을 것이오.” 일을 하려고 합니다. 러분이 이 성읍을 적군들에게 넘기겠다고 말씀하신 그 날짜 안에, 주님께서는 제 손을 통하여 이 스라엘을 구하실 것입니다. 러분에게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복하시기 위하여 그대 앞에 서서 가시기를 비오.”
* 2010.02.12.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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