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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31장 본문
구약성경 제14권 역대기 하권 -----------------------------------------------------------------------------------------------------------------
역대기 하권 31장 아세라 목상들을 토막 내었으며, 온 유다와 벤야민과 에프라임과 므나쎄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무너뜨려 모조리 없애 버렸다. 그런 다음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두 저마다 자기 소유지가 있는 성읍으로 돌아갔다. 저마다 조에 따라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치는 임무를 맡아, 주님 진영의 문에서 시중들고 찬송 과 찬양을 드리는 일을 하게 하였다. 아침저녁으로 바치는 번제물, 안식일과 초하룻날과 축일에 바치는 번제물이었다. 을 바치라고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에게 분부하였다. 모든 소출을 많이 내놓았다. 또 모든 것의 십일조도 많이 가져왔다. 께 바친 거룩한 예물의 십일조를 가져와서 여러 더미로 쌓아 놓았다. 복하였다. 시작하면서부터, 우리가 배불리 먹고도 이렇게 많이 남았습니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복을 내리시어 이토록 많이 남아 쌓인 것입니다.” 레위인 코난야였고, 부책임자는 그의 아우 시므이였다. 못, 요자밧, 엘리엘, 이스마크야, 마핫, 브나야였다. 이들은 히즈키야 임금과 하느님의 집 책임자 아자르야에게 임명을 받았다. 주님께 바칠 예물과 가장 거룩한 것을 나누어 주는 일을 맡았다. 의 성읍들에서, 그 형제들에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조에 따라 정확하게 몫을 나누어 주는 일을 맡았다. 라 맡겨진 직책대로 자기 임무를 수행하는 모든 사람 외에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 주는 일이었 다. 히 다루어야 했기 때문이다. 가문의 모든 남자와 족보에 오른 모든 레위인에게 몫을 나누어 주는 일을 맡았다. 일을 하였다. 하느님을 찾으며 마음을 다하여 그 일을 수행하였다. 그래서 그는 성공을 거두었다.
* 2009.12.21.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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