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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32장 본문
구약성경 제14권 역대기 하권 -----------------------------------------------------------------------------------------------------------------
역대기 하권 32장 에 쳐들어와서 요새 성읍들을 점령할 생각으로 진을 쳤다. 금을 지지하자, 들이 와서 어찌 많은 물을 얻게 내버려 두겠는가?” 하고 말하였다. 쌓았다. 그는 다윗 성 안에 있는 밀로 궁을 보수하고 표창과 작은 방패도 넉넉하게 만들었다. 하였다. 마라. 그보다 더 크신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리 대신 싸워 주신다.” 백성은 유다 임금 히즈키야의 말을 듣고 안심하였다. 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유다 임금 히즈키야와 예루살렘의 모든 유다인에게 말하였다. 이냐? 너희를 잘못 이끌어 굶주리고 목말라 죽게 하려는 것이 아니냐? 앞에서만 경배하고 그 위에서 향을 피워 올려라.’ 하고 말하지 않았느냐? 신들이 과연 저희 나라를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었느냐? 희 하느님이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해 낼 수 있다는 것이냐? 마라. 어떤 민족, 어떤 나라의 신도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그리고 내 조상들의 손에서 구해 낼 수 없었는데, 너희 하느님이라고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내겠느냐?” 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한 세상 민족들의 신들처럼, 히즈키야의 하느님도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할 것이다.” 떨게 하여 도성을 함락시키려는 속셈이었다. 렇게 하였다. 쓸어버리게 하셨다. 그리하여 아시리아 임금이 수치를 안고 제 나라로 돌아가 자기 신의 신전에 들어가자, 거기에서 친자식 몇이 그를 칼로 쳐서 쓰러뜨렸다. 원하셨다. 그러고 나서 사방으로부터 평온하게 해 주셨다. 져왔다. 그때부터 히즈키야는 모든 민족들 앞에서 들어 높여졌다. 시고 표징을 주셨다.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렸다. 히즈키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닥치지 않았다. 기물들을 보관할 창고들을 지었다. 셨던 것이다. 즈키야는 하는 일마다 성공하였다. 께서는 히즈키야를 시험하시고 그의 마음을 다 알아보시려고 그가 하는 대로 두셨다. 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묻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그의 죽음에 경의를 표하였다. 그의 아들 므나쎄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2009.12.22.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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