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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28장 본문
구약성경 제14권 역대기 하권 -----------------------------------------------------------------------------------------------------------------
역대기 하권 28장 과는 달리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지 않고, 역겨운 짓을 따라, 자기 아들들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사람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다마스쿠스로 데려갔다. 또 이스라엘 임금의 손에도 그를 넘기시니, 이스라엘 임금이 그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다. 그들이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카나를 죽였다. 사로잡고, 전리품도 많이 거두어 사마리아로 가져갔다. 앞에 나가 말하였다. “주 여러분의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유다에게 진노하시어 그들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하늘까지 닿는 분노를 터뜨리며 그들을 학살하였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주 여러분의 하느님께 죄를 지은 것이 아닙니까? 주님의 타오르는 분노가 이미 여러분에게 내렸습니다.” 크야, 살룸의 아들 여히즈키야, 하들라이의 아들 아마사가 전쟁에서 돌아오는 자들을 가로막으 며, 되는 일을 우리에게 끌어들이려고 하는데, 그런 행위는 우리 죄악과 허물에 또 다른 죄를 보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의 허물이 이미 많고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진노가 큽니다.” 벌거벗은 이들에게 모두 입혀 주었다. 이렇게 그들은 포로들에게 옷을 입혀 주고 신을 신겨 주었 으며,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고 기름을 발라 주었다. 그리고 걷지 못하는 이들은 모두 나귀에 태 워 ‘야자나무 성읍’ 예리코에 있는 그들의 형제들에게 데려다 준 다음,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 팀나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 김조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을 점령하고 그곳 에 자리 잡았다. 낮추셨던 것이다. 아하즈를 포위해 버렸다. 나, 그는 아하즈를 도와주지 않았다. 으니, 나도 이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면 이 신들이 나를 도와주겠지.”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신 들이 오히려 아하즈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만들었다. 문들을 잠가 버렸다. 그러고 나서 멋대로 예루살렘 모퉁이마다 제단을 만들었다. 화를 돋우었다. 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예루살렘 성안에 묻었다. 그의 아들 히즈키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2009.12.18.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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